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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과대학 비인기과 올해도 미달
대학병원 전공의 모집에서 올해도 이른바 비인기과에서 미달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영남대 의료원의 2004년 전공의 모집에서 내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비뇨기과 등은 정원을 채우거나 지원자 숫자가 정원보다 많았던 반면에 흉부외과나 진단방사선과,응급의학과는 지원자 숫자가 정원보다도 오히려 적었습니다. 진단검사의...
한태연 2003년 12월 05일 -

의약품 불법판매 약국 무더기 적발
불법으로 의약품을 판 약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대구와 경상북도내 24개 약국을 조사해 불법 판매행위를 한 17개 약국을 찾아내고 관할 보건소에서 행정처분과 고발을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대구시 중구 모 약국을 비롯한 9개 약국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약을 팔았고, 의약 분업 예외지...
한태연 2003년 12월 05일 -

R]주한 미군에 대한 이중잣대
◀ANC▶ 정부가 주한미군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미군 비행장 소음피해와 관련해 주민들이 제기한 국가배상 문제는 한국군의 행위가 아니라면서 외면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 인근 주민 7명은 지난 99년에 헬기장 소음피해 손해배상신청을 했...
한태연 2003년 12월 03일 -

미군 헬기장 소음 국가배상 떠넘기기...
주한미군 비행장 소음피해와 관련해 주민들이 제기한 국가배상신청이 기각된데 이어 최근에는 국가가 재심신청마저 부처별로 서로 떠넘기고 있어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 5동 차태봉 씨를 비롯해 주민 7명은 지난 6월 대구고등검찰청 소속 배상심의위원회를 통해 헬기장 소음피해와 관련해 낸 ...
한태연 2003년 12월 03일 -

무허가 광고물 나이트클럽 행정처분
최근 대구시 중구에 문을 연 나이트클럽이 허가 없이 광고물을 설치했다가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대구시 중구청은 최근 태평로 3가 모 나이트클럽에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적용해 이행 강제금 천만 원을 매겼습니다. 이 나이트클럽은 문을 열 당시 허가 없이 건물 정면에 대형 가로간판을 설치했다가 적발됐는데, 중구...
한태연 2003년 12월 03일 -

청소년 주류판매 신고 유명무실
청소년들에게 술을 파는 업소를 신고할 경우 보상금을 주는 신고제도가 지난 달부터 시행됐지만, 신고가 거의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달 29일부터 전국 식약청을 비롯해 구,군청 등은 신고전화 1399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술을 파는 업소 신고자에게는 20만 원을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한 달이 넘...
한태연 2003년 12월 01일 -

동사무소도 빈익빈 부익부
최근 대구에서 지었거나 지을 예정인 동사무소의 건물 공사 비용이 3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대구시 북구청이 지난 2월에 착공한 북구 칠성동사무소의 경우 평당 공사비가 600만 원을 넘어 현재 공사중인 남구 대명 5동 사무소의 평당 공사비 230만 원보다 2.6배나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구 칠성동사무소에...
한태연 2003년 12월 01일 -

위조지폐 유통 10대 3명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남구 봉덕동 15살 이모 군 등 중학생 3명을 통화위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 22일 쯤 울산에 사는 이군의 사촌형으로부터 스캐너로 복사된 만원권 지폐 파일을 자기 집으로 전송받아 칼라 프린터로 95장을 위조해 이가운데 6장을 슈퍼마켓 등지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한태연 2003년 11월 30일 -

수해복구비 가로챈 2명 검거
수해복구비를 가로챈 마을 이장과 복구사업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영양경찰서는 영양군 석보면 56살 권모 씨에 대해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건설업자인 58살 김모 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마을 이장인 권씨는 지난해 태풍 루사 때 보조금 2천 400여 만원 가운데 800만원을 가로채고 건설업자인 김...
한태연 2003년 11월 30일 -

중앙고속도 `칠곡IC' 명칭변경 `없던 일로'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중앙고속도로 `칠곡 인터체인지'의 이름을 `관음 인터체인지'로 변경하기로 했던 방침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 북구 관음동 칠곡 인터체인지의 이름이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것으로 혼선을 빚고 있어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북구청의 요청에 따라 ...
한태연 2003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