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은
최근 사회의 성윤리에
충격을 주고 있는 스와핑
추방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활빈단은
<순결지키기운동본부, 학사모, 클린21> 등
시민단체와 함께
<안티 스와핑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여성 국회의원에게 난교 퇴치 입법청원을,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건전사회 기풍 쇄신을 위한 특별조치를,
종교계 지도자에게
바른 성문화 캠페인에 앞장서 줄 것을
각각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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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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