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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지총기 일제점검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공기총과 가스 발사총, 마취총을 일제히 점검합니다. 이 번 일제점검은 최근 불법으로 총을 보유하거나 사냥을 다니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유 없이 점검을 피하거나 응하지 않는 사람은 처벌할 방침입니다.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청도 소싸움 축제 5,6월 개최
이 달 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청도 국제 소싸움 축제가 5,6월 쯤에나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청도군과 한국 우사회는 소싸움장 건설업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소싸움 축제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2004 청도 소싸움 축제'를 오는 5-6월 쯤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우사회는 우사회 대주주인 동성...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노름한 20여명 검거,1명 부상
가정집에서 노름판을 벌인 주부 등 20여 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44살 김 모 여인을 비롯한 주부 20명과 남자 2명을 붙잡아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부들은 어젯밤 10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 9동 가정집에서 700여만 원의 판돈을 놓고 1점...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중구청, 식품위생업소 적발
식품위생법을 어긴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시 중구청은 지난 10일부터 한 주일 동안 명예 식품감시원들과 함께 관내 식품제조업소, 가공업소 등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어긴 32개 업소를 찾아냈습니다. 이 가운데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한 음식점이 4개 들어 있고, 식품 취급기준을 어긴 음식점도 들...
한태연 2004년 02월 28일 -

만평]선출직 공직자의 아픔
지난 26일 대구 달성군수실에 3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서 집기를 부수고 행패를 부린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박경호 달성군수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서른 번 넘게 찾아와서 자원봉사할라는데 땅을 내 놔라, 건물을 지어 달라고 하길래, 정중하게 거절했죠. 군수로서 할 만큼 했는데......
한태연 2004년 02월 27일 -

만평]사는 업자들이 배짱 팅구니깐....
기름을 실은 탱크로리가 기름이 필요한 차를 찾아다니면서 넣어주는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주유소 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협회에서는 대수롭지잖게 여기는 듯한 분위긴데요, 한국 주유소협회 대구시지회 도명화 사무국장은, "파는 업자는 많고, 사는 사람은 적으니깐 사는 사람 쪽에서 배짱 튕구는 거 아입...
한태연 2004년 02월 27일 -

롯데백화점 정전, 아수라장
◀ANC▶ 오늘 대구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겨 손님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불안을 느낀 손님들이 한꺼번에 대피하면서 매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백화점에 전기공급이 끊긴 시각은 오늘 오후 5시 15분 쯤. 갑자기 어둠에 갇혀 불안해진 고객...
한태연 2004년 02월 26일 -

10대 고용 변태영업 업주 2명 검거
미성년자들을 고용해서 변태영업을 하고 화대를 뜯은 업주 등 2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모 식당 주인 58살 김 모 씨 등 2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달서구 두류동에 무허가 식당을 차려 놓고, 가출 수배된 17살 서 모 양 등 2명을...
한태연 2004년 02월 26일 -

도내 재난, 하루 2.8명 숨져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해 하루 평균 2명 이상이 재난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해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재난사고는 2만 천여 건으로, 2만 8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났고, 하루 2.8명 꼴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통사고가 만 9천여 건에, 780여 명이 숨져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불은 천 700여 건이 발생해 177명...
한태연 2004년 02월 26일 -

맞벌이 부부 위한 24시간 어린이집 개원
대구시 중구청이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어린이 집을 엽니다. 지상 2층 건물인 24시간 어린이 집은 중구 남산 4동에 있는데, 한꺼번에 70여 명의 아기를 돌볼 수 있습니다. 이 어린 집의 보육실은 자연광을 받도록 모두 남향으로 배치했고, 주변에 남산 어린이 공원을 비롯한 녹지도 갖추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4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