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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미끼 금품 가로챈 2명 영장
대구 남부경찰서는 국가정보원, 청와대 경호실 직원 등을 사칭하고 취업을 시켜주겠다면서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25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 한 식당에서 공무원 수험생 24살 마 모 씨에게 위조한 국가정보원 신분...
한태연 2004년 03월 04일 -

서구 주민,투기지역 해제 촉구 항의방문
대구시 서구 주민 40여 명은 오늘 아침 서울로 가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를 방문하고 투기지역 지정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정부가 서구 전체 주택의 23%에 지나지 않는 아파트값 상승률만으로 서구 전역을 투기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하루 빨리 지정을 풀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태연 2004년 03월 04일 -

미군부대로 피해 본 주민 첫 배상금
지난 해 태풍 매미 때 미군 때문에 피해를 본 주민들이 미군으로부터 손해배상금을 받습니다. 대구시 남구청은 봉덕 3동 A-3 미군 비행장 주변 주민 6명이 태풍 매미 때 부대 담장이 무너져서 본 피해를 배상해 달라고 미군에 요구했는데, 미군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주민 4명에게는 요구한 배상금 100%, 나머지...
한태연 2004년 03월 04일 -

장애인, 시네마M서 영화 관람
대구시내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 중증 재가 장애인 130여 명은 오늘 대구문화방송 시네마 M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감상했습니다. 대구 곰두리 봉사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혹은 귀로, 혹은 눈으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한태연 2004년 03월 03일 -

성주 폐목재 화재+대구 시장 화재
오늘 새벽 5시 45분 쯤 대구시 남구 대명시장 47살 이 모 씨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이 모두 타고 이웃 가게 일부도 타 7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선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쯤에는 성주군 용암면 40살 박 모 씨의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천여만 원의 재산...
한태연 2004년 03월 03일 -

개인소지총기 일제점검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공기총과 가스 발사총, 마취총을 일제히 점검합니다. 이 번 일제점검은 최근 불법으로 총을 보유하거나 사냥을 다니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유 없이 점검을 피하거나 응하지 않는 사람은 처벌할 방침입니다.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청도 소싸움 축제 5,6월 개최
이 달 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청도 국제 소싸움 축제가 5,6월 쯤에나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청도군과 한국 우사회는 소싸움장 건설업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소싸움 축제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2004 청도 소싸움 축제'를 오는 5-6월 쯤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우사회는 우사회 대주주인 동성...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노름한 20여명 검거,1명 부상
가정집에서 노름판을 벌인 주부 등 20여 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44살 김 모 여인을 비롯한 주부 20명과 남자 2명을 붙잡아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주부들은 어젯밤 10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 9동 가정집에서 700여만 원의 판돈을 놓고 1점...
한태연 2004년 03월 02일 -

중구청, 식품위생업소 적발
식품위생법을 어긴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시 중구청은 지난 10일부터 한 주일 동안 명예 식품감시원들과 함께 관내 식품제조업소, 가공업소 등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어긴 32개 업소를 찾아냈습니다. 이 가운데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한 음식점이 4개 들어 있고, 식품 취급기준을 어긴 음식점도 들...
한태연 2004년 02월 28일 -

만평]선출직 공직자의 아픔
지난 26일 대구 달성군수실에 30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서 집기를 부수고 행패를 부린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박경호 달성군수는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서른 번 넘게 찾아와서 자원봉사할라는데 땅을 내 놔라, 건물을 지어 달라고 하길래, 정중하게 거절했죠. 군수로서 할 만큼 했는데......
한태연 2004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