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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 유인 성폭행
대구 남부경찰서는 학습지 교사를 집으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대구시 남구 3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반 쯤 어린이 학습지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계약을 하겠다고 속이고 집으로 찾아온 학습지 교사 27살 전 모 여인을 방안에서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
한태연 2004년 02월 16일 -

갈곳 없는 연탄공장
◀ANC▶ 30여년 동안 서민들의 연료공급기지 구실을 한 대구 안심 연료단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올해 말 대구선 철도 이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하는데 마땅한 터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동구 반야월역 연탄공장 단지는 30여년 동안 대구...
한태연 2004년 02월 15일 -

적십자 병원 직원 횡령
◀ANC▶ 대구 적십자 병원 여직원이 2년동안 수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진비를 중간에서 가로챈 것입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적십자 병원에 근무하는 29살 박모 씨는 지난 2002년부터 고객들이 낸 건강검진비를 병원수입으로 넣지 않고 중간에 가로채기 시작했습니다. 지...
한태연 2004년 02월 14일 -

칠곡 사육견 의문의 떼죽음 수사
칠곡에서 개 5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어제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경찰에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칠곡경찰서는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계곡에서 51살 최 모씨의 사육견 50여 마리가 지난달 잇따라 죽은 것과 관련해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계곡에 독극물을 넣은 것으로...
한태연 2004년 02월 14일 -

사육견 연쇄 폐사, 경찰 수사 착수
경상북도 칠곡의 한 골짜기에서 기르던 개 50여 마리가 잇따라 죽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51살 최재린 씨는 지난 달부터 기르던 개 50여 마리가 계속 죽어가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로 개를 기른 최 씨는 최근 계곡물이 갑자기 오염된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태연 2004년 02월 13일 -

사육견 의문의 떼죽음
◀ANC▶ 경상북도 칠곡의 한 골짜기에서 계곡물로 기르던 개 50여 마리가 원인 모르게 차례로 죽었습니다. 주민은 계곡물이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계곡. 1년 7개월 전부터 이 곳에서 계곡물을 이용해 개를 길러온 51살 최재린 씨는 ...
한태연 2004년 02월 13일 -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종합
지하철 참사 1주년을 맞아 대구에서는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사고 당일인 오는 18일 오전 9시 반부터 중앙로역 지상 차도에서 1주기 추모식을 엽니다. 추모식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넋 모시기'로 시작해 추모 묵념과 참회, 6대 종단 종교의식, 각종 퍼포먼스와 음악회...
한태연 2004년 02월 13일 -

취업 고민 20대 자살
취업을 하지 못해 고민하던 20대 남자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 쯤 대구시 중구 대신동 28살 원 모 씨가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원 씨가 5년 전에 전문대를 졸업한 뒤 취업을 하지 못해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
한태연 2004년 02월 12일 -

발렌타인 데이 사행심 조장 업소 적발
대구지방 식품의약품 안정청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초콜릿 제품을 제조한 업소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 업소 등 5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미풍양속을 해치는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이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제품을 만들어 판 업소 8개도 적발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한태연 2004년 02월 12일 -

금은방 도둑,3천만 원 털려
도심 금은방에 벽을 뚫고 도둑이 들어 3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모 금은방에서 건물벽이 뚫린 채 귀금속 등이 사라진 사실을 주인 49살 윤 모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윤씨는 "평소보다 늦게 출근해 보니 지름 50㎝ 가량의 원형구멍이 뚫려 있고, 금...
한태연 2004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