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 경찰청 수사과는
생활정보지에 대출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대출을 신청한 40살 김 모 씨에게 인터넷 뱅킹에 들도록 하고 알아낸
아이디와 보안카드 번호 등을 이용해서
천 900만 원을 빼낸
경산시 진량읍 32살 최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6명으로부터 같은 방법으로 7천만 원을 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