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찰서는 식품 판매장에
중국산 버섯 한 상자와 잣 8상자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진열한 혐의로
구미시 진평동 36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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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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