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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546억원으로 늘어
지난 5일까지 내린 폭설로 경북 북부지방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까지 북부지방에 내린 폭설로 546억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북부지방 가운데 문경이 270억원으로 피해가 가장 크게 발생했고, 영주 94억원, 상주 81억원, 예천 66억원 등 입니다. 농경지 77헥타르에 농작...
한태연 2004년 03월 07일 -

골프연습장 건설 반대 차량 시위
골프연습장 공사재개에 반발해 주민들이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까지 대구시 달서구 상인 1동 월촌 보성화성타운 주민 100여 명은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면 일조권 침해와 소음을 일으킨다면서 백지화하라고 요구하는 깃발을 차량에 달고 달서구 일대를 돌며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대...
한태연 2004년 03월 07일 -

하수도 뚜껑까지 수난
◀ANC▶ 최근 원자재 파동으로 고철 품귀현상이 지속되면서 도로가의 철제 하수도 뚜껑이 없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수도 뚜껑은 고철이 아니거니와 이 뚜껑을 가져 가버리면 특히 야간에 사고가 날 위험이 매우 큽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의 한 도...
한태연 2004년 03월 07일 -

물의 날,대구시 한 달 동안 행사
대구시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물의 날을 전후해서는 본청은 물론 구·군과 산하 사업소,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이 함께 하는 하천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전시회나 글짓기 대회도 엽니다. '물과 재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방제훈련을 하고, 상수원 보호구역을 비롯한 취수원 주변...
한태연 2004년 03월 07일 -

고립된 북부지방
◀ANC▶ 하루 50센티미터라는 기록적인 적설량으로 경북 북부지방은 말 그대로 눈 천지였습니다. 마을은 고립돼 버렸고,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ND▶ ◀VCR▶ 하늘에서 바라본 경북 예천군 들판입니다. 논과 밭의 경계선은 찾을 수 없고, 어디가 도로인...
한태연 2004년 03월 06일 -

취업미끼 금품 가로챈 2명 영장
대구 남부경찰서는 국가정보원, 청와대 경호실 직원 등을 사칭하고 취업을 시켜주겠다면서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25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 한 식당에서 공무원 수험생 24살 마 모 씨에게 위조한 국가정보원 신분...
한태연 2004년 03월 04일 -

서구 주민,투기지역 해제 촉구 항의방문
대구시 서구 주민 40여 명은 오늘 아침 서울로 가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를 방문하고 투기지역 지정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정부가 서구 전체 주택의 23%에 지나지 않는 아파트값 상승률만으로 서구 전역을 투기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하루 빨리 지정을 풀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태연 2004년 03월 04일 -

미군부대로 피해 본 주민 첫 배상금
지난 해 태풍 매미 때 미군 때문에 피해를 본 주민들이 미군으로부터 손해배상금을 받습니다. 대구시 남구청은 봉덕 3동 A-3 미군 비행장 주변 주민 6명이 태풍 매미 때 부대 담장이 무너져서 본 피해를 배상해 달라고 미군에 요구했는데, 미군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주민 4명에게는 요구한 배상금 100%, 나머지...
한태연 2004년 03월 04일 -

장애인, 시네마M서 영화 관람
대구시내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 중증 재가 장애인 130여 명은 오늘 대구문화방송 시네마 M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감상했습니다. 대구 곰두리 봉사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혹은 귀로, 혹은 눈으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한태연 2004년 03월 03일 -

성주 폐목재 화재+대구 시장 화재
오늘 새벽 5시 45분 쯤 대구시 남구 대명시장 47살 이 모 씨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이 모두 타고 이웃 가게 일부도 타 7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선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쯤에는 성주군 용암면 40살 박 모 씨의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천여만 원의 재산...
한태연 2004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