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청도주민 "집단자수"
◀ANC▶ 청도군 주민 수십명이 관광버스를 타고 청도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단체 관광을 하러 간 것이 아니라 지난해말 치러진 청도군수 재선거 당시 돈을 뿌리거나 받았다며 집단으로 경찰에 자수하기 위해섭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관광버스에서 주민 40여명이 차례로 내려 경찰서로 들어갑...
한태연 2008년 01월 28일 -

국민참여재판 대구서 처음 열려
직업 법관이 아닌 일반 국민이 재판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음달 1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대구지방법원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제 11호 법정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27살 이모 씨의 공판에 참여할 배심원을 가려내는 '선정기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법...
한태연 2008년 01월 28일 -

만평]거물급 변호사들도 부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수감된 정한태 청도군수가 검찰총장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고법원장 출신 변호사 등 거물급 변호사들을 잇따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자 법조계에서조차 시선이 곱지 않다는데. 대구지방변호사회 허노목 회장 "소비자가 원하면 살인자라도 변호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사건은 선거법 위반인데, ...
한태연 2008년 01월 28일 -

대구지법, "공원터 39년간 방치는 부당"
행정기관이 공원 터를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대구시가 부당하게 39년 동안 자신의 땅을 공원터로 묶어 놓고 있다며 53살 박모 씨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결정 입안제안 거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땅이 공원터로 ...
한태연 2008년 01월 26일 -

R]조직적 금품살포...군정 공백
◀ANC▶ 지난해말 치러진 재선거 당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정한태 청도군수가 어제 구속됐습니다. 4년동안 두 차례나 군수 선거를 치른 청도군은 다시 재선거 가능성이 커지면서 군 전체가 큰 상심에 빠졌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선거법 위반 혐의로 어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한태연 2008년 01월 25일 -

청도군수 사조직 3명 추가 구속
경북경찰청은 청도군수 재선거 당시 선거 캠프로부터 돈을 받아 면책과 동책에게 돈을 전달한 혐의로 사조직 선거본부장 56살 박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도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정 군수를 포함해 모두 22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한태연 2008년 01월 25일 -

상수도관 파손...100여톤 물 흘러
오늘 오전 11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월드컵경기장 네거리 부근 도로에서 도로 아래에 묻힌 직경 500밀리미터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물 100여톤이 도로 위로 흘러 넘쳤습니다. 대구시 상수도 시설관리소는 상수도관이 최근 한파로 수축하는 과정에서 연결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공급업체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
한태연 2008년 01월 25일 -

만평]또 법정에 설 지 걱정됩니다.
지난 1992년 노태우.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을 처리하면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법정에 세웠던 김진태 대구고검 차장 검사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삼성그룹 비자금 사건을 또다른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안타까움을 토로했는데요. 김진태 대구고검 차장 검사, "지금 겉으로 드러난 걸 보면 이건희 회장...
한태연 2008년 01월 25일 -

탈주범 신창원, 대구서 수감중
대구교도소는 청송교도소에 수감중이던 41살 신창원 씨가 지난 달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기 위해 대구지역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후 대구교도소로 이송 수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지난 97년 1월 부산교도소에 수감 도중 화장실 창문을 뜯고 달아나 2년 6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강·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한태연 2008년 01월 25일 -

정군수 초호화 변호단 선임
어제 구속 수감된 정한태 청도군수가 검찰총장 출신 변호사와 고법원장 출신 변호사를 포함한 거물급 변호사들을 대거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총장 출신인 김각영 변호사와 대구고법원장 출신 김진기 변호사, 대구고검 검사 출신인 민충기 변호사 등이 변호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전관예우 논란이 ...
한태연 2008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