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생활승마의 활성화 추세에 맞춰
구미와 영천, 봉화, 상주에 승마용 말 사육업
기반 시설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 옥성면과 봉화군 봉화읍,
상주시 모서면 일대에 수 십만 제곱미터 규모의
경마시설과 조련시설, 말 목장 등이
들어섭니다.
한편 영천시 임고면 효리 운주산 자락에는
7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승마장이 건설중인데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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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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