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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군부대서 수류탄 1발 분실‥軍당국 수사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은 지난 10일 실시한 부대 탄약고 점검에서 수류탄 한 발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부대는 지난달 25일 점검 이후 이번 점검 사이 보름 사이에 없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을 뿐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지 못한 채 관리자와 휴가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9월 15일 -

구미지역 수출액 감소세로 돌아서
구미세관은 전자제품의 수출이 줄면서 지난달 통관기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의 30억 8천 800만달러보다 8% 줄어든 28억 3천 4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 연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던 구미지역 수출액은 지난 6월에 감소세를 기록했다가 7월에 증가세로 돌아선 뒤 이번에 다시 감소세를 보였습니...
한태연 2008년 09월 15일 -

만평]공짜 영화를 보여줘도 걱정
대구 수성구청이 추석을 맞아 오늘(토)부터 수성 아트피아에서 최근 흥행했던 영화 5편을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는데요. 자~~ 그런데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하자 인근 극장에서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지 뭡니까? 대구 수성구청 김형렬 청장, "지금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는 영화들만 고른다고 고생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한태연 2008년 09월 13일 -

수성구청, 추석연휴 무료 영화 상영
추석연휴를 맞아 수성구청이 최근 인기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동안 수성 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차례에 걸쳐 무료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놈.놈.놈", "쿵푸펜더", "인디아나존스4", "아이언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한태연 2008년 09월 13일 -

사기 행각 前국정원 기능직 집유
대구지방법원은 각종 청탁을 미끼로 사업가 등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국정원 기능직 직원 37살 박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4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실제 피해액을 변제해 피해가 회복된 점, 피해자들 모두가 피고인에 대해 ...
한태연 2008년 09월 11일 -

금호강 기름띠 발견, 물고기 집단 폐사
어제 오전 11시 쯤 대구시 수성구 고모동 가천잠수교 아래 금호강에서 400미터 가량의 기름띠가 발견돼 물고기 수 백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환경당국은 이 기름이 동구 율하택지지구 공사현장 하수구에서 유출돼 금호강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당국은 사고 발생 당...
한태연 2008년 09월 11일 -

익사 추정 60대 사인규명위해 부검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 40분 쯤 대구시 중구 대봉동 수성교 부근 신천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구시 동구 신천동 67살 하 모 씨의 사인이 명확하지 않아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현장의 수심이 물에 빠질 만큼 깊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다른 원인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9월 11일 -

목욕탕 탈의실만 골라 상습 절도
영천경찰서는 경남과 경북지역 목욕탕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포항시 남구 죽도동 35살 정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5월 경주의 한 사우나에서 옷장 자물쇠를 파손한 뒤 신용카드와 현금 등 70만원어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5월 30일부터 지난 7월 중순까지 경남과 경북...
한태연 2008년 09월 11일 -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한동안 맑은 날씨를 보였던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오늘밤부터 곳에따라 5밀리미터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차차 갤 것으로 예상되고,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모레는 구름만 많이 끼어 귀성길에 큰 불편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한편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9도를 비롯해 25도에서 30도로 어...
한태연 2008년 09월 11일 -

"일당 안준다" 방화 미수..2명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반 쯤 일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대구시교육청에서 농성을 벌이다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53살 조 모 씨 등 건설인부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초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일을 했는데 시공사 측이 일당 1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교육청 측...
한태연 2008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