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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어린이집 모자란 곳 많다.
◀ANC▶ 정부가 2살까지 어린이와 5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자 어린이집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 못 보내는 경우가 생겨나 대책 없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 동구에 있는 이 어린이집은 대기 인원이 150...
권윤수 2012년 03월 08일 -

R]나눔과 배려-사랑의 쌀독
◀ANC▶ '사랑의 쌀독',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쌀을 모아놓으면 어려운 이웃들이 그걸로 끼니를 해결하는 나눔의 현장입니다. 대구에는 8년째 바닥을 드러내지 않은 사랑의 쌀독이 있다고 합니다. 연중기획 시리즈, 나눔과 배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할머니가 동네 주...
권윤수 2012년 03월 08일 -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 빠른처리 촉구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의무급식 조례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엽니다. 이 단체는 지난 해 의무급식 조례 제정을 원하는 대구시민 3만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관련 조례안을 주민 발의로 청구했는데, "대구시가 석 달이 넘도록 처리하지 않아 오는 13일부터 ...
권윤수 2012년 03월 07일 -

장애인 사회참여 돕는 모임 지원
대구 사람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모임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지역 장애인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에 기여하는 모임으로 회원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이어야 하는데, 영리 추구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선정된 4개 모임은 6개월 동안 보건복지...
권윤수 2012년 03월 07일 -

"의무급식 조례안 빨리 처리하라"주장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가 무급식 조례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대구시가 의무급식에 대한 의지가 없어서 시민 3만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관련 조례안을 주민 발의로 청구했는데, 석 달이 넘도록 시의회에 조례안을 넘기지 않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처리하라고 요구했...
권윤수 2012년 03월 07일 -

대구 남구, 교육지원전략팀 운영
대구 남구청은 주 5일 수업이 전면 시행에 맞춰 교육지원 전략팀을 구성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습니다. 부구청장을 팀장으로 하는 남구청 교육지원 전략팀은 관내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
권윤수 2012년 03월 06일 -

대구 봉덕동 일대에 자전거 도로
대구시 남구 봉덕동 일대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집니다. 대구 남구청은 국비와 시비 14억 원을 지원 받아 봉덕동 중동교에서 A3(에이쓰리)비행장을 지나 남구청네거리와 영대병원 네거리를 잇는 3.8킬로미터 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건설합니다. 공사는 이 번 달부터 시작해 오는 7월 말이면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권윤수 2012년 03월 05일 -

학교폭력 혐의 10대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같은 반 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14살 박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군은 같은 반 친구인 14살 김모 군에게 "돈을 모아오라"고 협박하고 돈을 주지 않으면 온몸을 때리는 등 19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2012년 03월 05일 -

R]의경들이 경찰서에서 인터넷 도박
◀ANC▶ 경찰서 안에 있는 컴퓨터로 인터넷 도박을 한 간 큰 의무경찰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휴식시간을 쪼개 도박을 했는데 도박자금이 500만 원을 넘은 의무경찰도 있었습니다. 권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ANC▶ 대구의 한 경찰서에 있는 의무경찰 휴게실입니다. 이 곳에서 인터넷 도박을 한다는 익...
권윤수 2012년 03월 02일 -

R]나눔과 배려-자원봉사 20년
◀ANC▶ 대구문화방송은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슬로건을 '나눔과 배려'로 정하고 연중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분은 물론 도움이 절실한 분들도 소개함으로써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 번 째 순서로 자원 봉사에 여생을 바치고 있는 한 할머니...
권윤수 2012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