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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2명 발생‥대구 한 달 만에 두자릿수
한 달 만에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에서 22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북예고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 접촉자로 분류된 달서구 주민 1명을 비롯해, 서울 노원구와 청도군 등 외부 유입 연쇄 감염으로 대구에서만 11명이 신...
권윤수 2020년 12월 01일 -

R]국토부 장관 "보고서 검토 중‥유감"
◀ANC▶ 김해신공항 백지화 논란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던 국토교통부가 사실상 백지화를 받아들이는 듯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에서 동남권 주민들에게 유감스럽다고 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에서 뜨거운...
권윤수 2020년 11월 30일 -

R]대구도 재유행에 대비해야
◀ANC▶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전국적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사실상 3차 유행으로 보고 있는데요. 대구는 오늘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환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유행 양상이 어떻게 변할 지 모르기 때문에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권윤수 2020년 11월 27일 -

대구·경북에서는 3명 더 추가 확진
대구와 경북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3명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수도권 환자와 접촉한 기존 확진 환자의 가족입니다. 경북에서는 2명이 늘었는데, 울진 죽변항을 떠나 동해에서 조업했던 제주 선박 선원 가운데 1명이 울릉 보건의료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로 돌아가 입원했...
권윤수 2020년 11월 26일 -

김천시 노인요양시설 방역 실태 점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천시가 고위험 시설인 노인요양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천시는 주간보호시설과 재가방문 요양시설 등 80개 노인요양시설을 모두 돌면서 종사자와 이용자의 발열 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실태, 소독·환기 같은 위생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김천시는 종사자가 감염돼 노인에게 옮기...
권윤수 2020년 11월 25일 -

김천시 노인요양시설 방역 실태 점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천시가 고위험 시설인 노인요양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천시는 주간보호시설과 재가방문 요양시설 등 80개 노인요양시설을 모두 돌면서 종사자와 이용자의 발열 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실태, 소독·환기 같은 위생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김천시는 종사자가 감염돼 노인에게 옮기...
권윤수 2020년 11월 25일 -

김천시 노인요양시설 방역 실태 점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천시가 고위험 시설인 노인요양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천시는 주간보호시설과 재가방문 요양시설 등 80개 노인요양시설을 모두 돌면서 종사자와 이용자의 발열 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실태, 소독·환기 같은 위생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김천시는 종사자가 감염돼 노인에게 옮기...
권윤수 2020년 11월 25일 -

R]수능 앞두고 방역 강화
◀ANC▶ [남]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이길 바라는게 모든 수험생들의 마음일테지만 코로나 확산 속에 치르는 시험이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 감염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미리 원격 수업에 들어가는가 하면 학생들이 많이 이용...
권윤수 2020년 11월 24일 -

수능 앞두고 PC방·오락실 등 방역수칙 강화
대구에서는 내일부터 수능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PC방과 오락실 등의 방역 수칙이 강화됩니다. 대구시는 최근 감염병 전문가들과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비교적 환자가 많이 생기지 않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과 오락실, 실내체육시...
권윤수 2020년 11월 24일 -

수능 앞두고 PC방·오락실 등 방역수칙 강화
대구에서는 내일부터 수능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PC방과 오락실 등의 방역 수칙이 강화됩니다. 대구시는 최근 감염병 전문가들과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비교적 환자가 많이 생기지 않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수능이 다가옴에 따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권윤수 2020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