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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피의자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투자하면 이익금을 주겠다'고 접근해 돈을 받아 가로 챈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5살 최 모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해 5월 중순 쯤 '자기가 하는 사업에 투자하면 이익금의 2%를 주겠다'면서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53살 권 모 씨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권윤수 2004년 03월 29일 -

고속도로 관광버스 교통사고
고속도로에서 길이 막혀 서행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대구시 동구 숙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에서 진주시 봉곡동 42살 김 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차량 정체로 서행하며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7명이 다치고 1시간 여 동안 고속도로가...
권윤수 2004년 03월 28일 -

특수절도
대구중부경찰서는 현금지급기를 쓰던 사람이 놔두고 나온 현금카드를 훔쳐 사용한 대구시 북구 칠성동 41살 정 모 여인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18일 저녁 6시 쯤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공원 앞 현금지급기에서 잔고확인하던 52살 최 모 여인에게 빨리 나오라고 재촉해 최 ...
권윤수 2004년 03월 28일 -

불법논란 속 촛불집회 오늘도 열려
검찰의 탄핵반대 집회주동자 처벌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오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 범국민운동 대구본부는 오늘 오후 6시부터 대구백화점 앞에서 시민단체회원과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핵무효 대구시민 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은 행사가 끝난 뒤...
권윤수 2004년 03월 27일 -

치료받다가 6시간 만에 숨져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환자가 숨지자 유족들이 의료사고라며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 쯤 대구 모 종합병원에서 갑상선 질환 치료를 받기 위해 링거를 맞던 20살 박 모군이 갑자기 호흡 곤란과 전신마비 증세를 일으키며 6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환자가 고통을 호소했지만 의료진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
권윤수 2004년 03월 27일 -

팔공 골프장 화재
오늘 오후 3시 쯤 대구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 컨트리 클럽 안 잔디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 4대와 소방대원 30여 명이 진화에 나서 잔디 500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이용객이 피우다 버린 담뱃불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윤수 2004년 03월 27일 -

이혼 부인 살해뒤 자신도 자살
40대 남자가 이혼한 부인을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농로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안에서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40살 최모 씨와 38살 조모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 39살 황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편인 최씨가 최근 이혼...
권윤수 2004년 03월 27일 -

공사장 지반 침하 2명 부상
어제 오후 2시 1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북부정류장 안 주유소 신축공사장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던 인부 48살 조 모씨 등 두 명이 H빔 위를 걸어가다가 갑자기 지반이 무너지면서 밑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옹벽을 받치고 있던 받침대가 벽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넘어지면서 지반이 3미터 정도 내려...
권윤수 2004년 03월 27일 -

경북소방본부 용접작업장 일제단속
용접작업 도중에 자주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긴급 안전점검을 합니다.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23일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용접을 하던 중 불티가 튀어 불이 났고, 청도에서는 지난 해 말 역시 용접 불티가 튀어 버섯공장에 불이 나는 바람에 많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달 말 발생한 포항제철 화재와 구...
권윤수 2004년 03월 26일 -

빈집털이 검거 종합
대구 수성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대구시 중구 남산동 23살 서 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42살 김 모 씨 집에서 의류와 가전제품 등 250만 원 어치를 훔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7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
권윤수 2004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