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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찾아준 버스운전기사
버스 운전기사가 손님이 두고 내린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줬습니다. 대구 세진교통 402번 좌석버스를 모는 김 모 씨는 대구시 중구 향촌동 49살 정 모 여인이 어젯저녁 7시 반 쯤 버스에 두고 내린 현금과 수표 120만원이 든 지갑을 발견하고 정 씨에게 되돌려줬습니다. 정 씨는 '미용실을 수리할 돈을 넣어둔 지갑이 없어져...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 -

성관계 미끼로 갈취
성관계를 폭로한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4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1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001년 9월 말 대구시 동구 효목동 52살 송 모 여인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지금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 -

당일판매금 훔친 경리직원 검거
자기가 일하는 문구도매점의 돈을 훔친 경리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시 북구 산격동 18살 도 모 양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도 양은 지난 해 12월부터 대구시 북구 칠성동 한 문구도매점에서 경리로 일하면서 당일 판매금을 보관하는 서랍에서 매일 1...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 -

청부 폭력 피의자 검거
유흥업소에서 선불금을 받고 달아난 접대부와 소개업자를 폭행하고 돈을 뜯은 업주와 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전라북도 익산시 43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8살 김 모 씨 등 2명을 쫓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월 중순 쯤 자기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
권윤수 2004년 04월 28일 -

수성서,소방안전교육
대구 수성소방서는 오늘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아시아 복지재단 자유재활원'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300여 명의 재활지도교사와 장애인들을 상대로 소화기 사용법이나 심폐소생술 같은 소방안전교육을 합니다.
권윤수 2004년 04월 27일 -

비 대부분 그쳐
어제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리던 비가 오늘 저녁무렵 대부분 그쳤습니다. 이번 비는 울진에 가장 많은 70 밀리미터가 왔고, 대구 38, 포항 57, 안동에 41 밀리미터가 왔습니다. 비가 오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2.1도, 의성 13.1, 안동 11.6, 봉화는 10.3도에 머물렀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20...
권윤수 2004년 04월 27일 -

국가인권위,중구청에 권고
국가 인권위원회는 '체납 과태료 징수 안내문'을 주차위반을 한 사람의 직장으로 보낸 대구시 중구청에 행정절차를 개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1월 32살 신 모 씨가 중구청 교통행정과 49살 박 모 씨를 상대로 '직장으로 안내문을 보내 사생활 비밀을 침해당하고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인권...
권윤수 2004년 04월 27일 -

후배조직원 시켜 손님 폭행
자기가 관리하는 회관에서 행패를 부린다고 손님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두목과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폭력계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54살 전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옛 '대명동파' 두목인 전 씨는 47살 석 모 씨가 평소 자기가 관리하는 대구시 서구 모 회관에서 자주...
권윤수 2004년 04월 26일 -

실화, 절도 피의자 검거
실수로 산불을 낸 뒤 달아날 돈을 마련하기 위해 현금카드를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5살 김 모 씨에 대해 실화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자기가 일하던 영천시 대창면 한 공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 붙자, ...
권윤수 2004년 04월 26일 -

전국 예식장 돌며 억대 축의금 빼돌려
전국 예식장을 돌면서 혼주나 손님을 가장해 억대의 축의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48살 안 모 씨 등 13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63살 조 모 씨는 긴급체포, 성북구 종암동 42살 최 모 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
권윤수 2004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