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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자신이 일하거나 일했던 직장에서 금품을 훔친 용의자가 잇따라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자신이 일하고 있는 대구 수성구의 한 술집에서 300만 원어치 양주 20여 병을 훔친 혐의로 여 종업원 21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자신이 일했던 대구시 남구의 피자가게에 2차례 침입해 현금 70...
권윤수 2008년 03월 25일 -

R]'한마음 콜' 프로그램 복제품 사용 의혹
◀ANC▶ 대구문화방송이 연속해서 집중 보도하고 있는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의 문제입니다. '한마음 콜'의 장비 공급업체가 만들어 공급한 장비의 프로그램이 복제품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마음 콜' 장비 공급업체가 택시에 장착한 PC와 네비게이션에 입력시...
권윤수 2008년 03월 24일 -

'한마음 콜' 의혹 증폭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의 장비공급업체가 예산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감리 결과에서도 나왔습니다. '한마음 콜' 택시의 장비와 시스템의 감리를 맡은 업체는 "장비공급업체가 마이크로 소프트사로부터 제공받은 원도우 XP 계약증서와 네비게이션 지도구매와 관련한 계약증서를 제출하지 않아 복...
권윤수 2008년 03월 24일 -

R]브랜드 택시, 시스템 '부적정'
◀ANC▶ 대구문화방송은 최근에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의 장비를 전문가에게 맡겨 분해한 뒤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조목조목 보도했었습니다. 브랜드 택시 운영 주체인 택시조합이 전문 감리단에 맡겨 검수를 한 결과에서도 역시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 교체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
권윤수 2008년 03월 21일 -

신천둔치에서 물의 날 기념행사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두고 오늘 신천둔치에서 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대구 남구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 신천둔치 중동교 무선조종경기장에서 '물, 아름다운 생명체'를 주제로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앞산 약수물 봉송으로 시작되는 고유제와 신천둔치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이 달 말까지 앞산...
권윤수 2008년 03월 21일 -

절도 피의자 잇따라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대구 신천동의 상점에 침입해 200만 원어치의 담배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허모 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150만 원 상당의 의류가 들어있는 43살 박모 씨의 쇼핑가방을 훔친 혐의로 32살 이모 씨를 불구속 ...
권윤수 2008년 03월 21일 -

R]유류세 내린 것 맞나?
◀ANC▶ 지난 10일 정부 방침에 따라 유류세가 10% 인하됐습니다만 소비자들은 이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 인하에 인색했던 주유소들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분을 소비자가격에 반영하면서 기름값이 오히려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부가 유류...
권윤수 2008년 03월 20일 -

R]브랜드 택시 파행 거듭
◀ANC▶ 최근 대구문화방송은 집중 보도를 통해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의 장비가 부실하고 예산을 부풀린 의혹이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결국 지적된 문제점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장비 공급업체가 돌연 서비스센터를 폐쇄했고, 수억원의 시민 혈세가 물거품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
권윤수 2008년 03월 20일 -

R]유류세 내린 것 맞나?
◀ANC▶ 지난 10일 정부 방침에 따라 유류세가 10% 인하됐습니다만 소비자들은 이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 인하에 인색했던 주유소들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분을 소비자가격에 반영하면서 기름값이 오히려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부가 유류...
권윤수 2008년 03월 19일 -

절도 피의자 잇따라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중구 서문로에 있는 71살 윤모 씨의 사무실에 침입해 휴대전화와 지갑을 훔치고 신용카드로 현금 1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로 서구 평리동 2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 대봉동 27살 윤모 씨의 집에 침입해 신용카드를 훔쳐 백화점 등지에서 140여만 원어치를 쓴 ...
권윤수 2008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