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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유아때부터 성교육,안전교육 절실
◀ANC▶ 최근 각종 성 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의 성 교육이나 범죄로부터의 안전 교육을 언제부터 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가 아니라 대,여섯 살 때부터 성 교육이나 안전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권윤수 2008년 04월 05일 -

R]식품 이물질 불만 쇄도..대응은 이렇게
◀ANC▶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식품에서 이런저런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고발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가히 소비자들의 불신감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데, 막무가내식으로 요구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대응을 해야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권윤수 2008년 04월 04일 -

R]유아때부터 성교육,안전교육 절실
◀ANC▶ 최근 각종 성 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의 성 교육이나 범죄로부터의 안전 교육을 언제부터 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가 아니라 대,여섯 살 때부터 성 교육이나 안전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권윤수 2008년 04월 04일 -

신분증 위조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10년 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끝나자 중국인 브로커에게 100만 원을 주고 한국인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불법 체류한 혐의로 중국인 38살 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도 씨에게 주민등록증을 빌려준 혐의로 43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윤수 2008년 04월 04일 -

바다이야기 게임장 잇따라 적발
대구 중부경찰서는 최근 건물 지하에서 단골 손님만을 상대로 불법 영업해 온 혐의로 바다이야기 게임장을 덮쳐 컴퓨터 30대와 현금 80여만 원을 압수하고 업주 28살 차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북구 태전동에 있는 불법 바다이야기 게임장도 적발해 컴퓨터와 현금 120여만 원을 압수하고 업주 44살 우모 씨를 불구...
권윤수 2008년 04월 04일 -

상습빈집털이, 이삿짐 절도 인부 영장
대구 중부경찰서는 대구 달서구 신당동 64살 배모 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과 금반지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12차례 걸쳐 22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최모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삿짐을 옮기는 어수선한 틈을 타 가정집에서 20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삿짐 센터...
권윤수 2008년 04월 04일 -

가전제품 창고 화재
어제 오후 2시 50분 쯤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가전제품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창고에 있던 에어컨과 냉장고 수십대를 태워 4천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문 밖에 세워져 있던 침대 매트리스에 붙은 불이 창고 안으로 번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권윤수 2008년 04월 03일 -

R]식품 이물질 불만 쇄도..대응은 이렇게
◀ANC▶ 새우깡에서 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식품에서 이런저런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고발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가히 소비자들의 불신감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데, 막무가내식으로 요구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대응을 해야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권윤...
권윤수 2008년 04월 03일 -

R]약제비 허위 청구한 약국 적발
◀ANC▶ 약국과 의료기관이 서로 짜고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제비와 진료비를 부당 청구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검찰이 약사와 의사를 상대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중구에 있는 모 약국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조제하지도 않은 약에 대한 약제비...
권윤수 2008년 04월 03일 -

60대 남자 목 매 숨진 채로 발견
어젯밤 8시 반 쯤 대구 남구에 있는 영남대의료원 8층 계단에서 북구 칠성동 67살 김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의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몸에서 "20년 동안 지병으로 고생해 죽고 싶다"며 "시신을 의학대학 실습용으로 써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
권윤수 2008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