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중구 서문로에 있는
71살 윤모 씨의 사무실에 침입해
휴대전화와 지갑을 훔치고
신용카드로 현금 1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로
서구 평리동 2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 대봉동 27살 윤모 씨의 집에
침입해 신용카드를 훔쳐 백화점 등지에서
140여만 원어치를 쓴 혐의로
26살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