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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상습절도 10대 3명 구속
김천경찰서는 김천시 감천면 일대 빈 집과 마을 회관 등을 돌며 17차례에 걸쳐 600여만 원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김천시 지자동 17살 오 모 군 등 고등학생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훔친 물건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상원 2011년 07월 07일 -

영천,4억원 귀금속 전문털이 2명 검거
지난달 영천시내에서 발생한 4억 원대 금은방 귀금속 절도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천경찰서는 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63살 김모 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함께 범행한 대구시 수성구 중동 64살 배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3시 쯤 영천시 완산동의 한 금은방 ...
이상원 2011년 07월 05일 -

만평]국비확보,발품 팔아야
지방자치단체들마다 지역현안사업들은 많지만 재정난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 국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느라 저마다 고심하는 모습인데요. 올 초에 특별재원확보 추진단을 구성한 대구 수성구의 이진훈 구청장, "현재 재정상태로는 지역현안사업 추진이 어려워 며칠 전에는 직접 국회...
이상원 2011년 06월 18일 -

만평]수사권 조정 아직 시기상조?
국무총리실 주재로 진행되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작업이 경찰의 수사 개시권을 일부 인정하는 수준에서 출발했다가 최근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사실상 박탈하는 쪽까지 거론되는 선으로 흘러가면서 검찰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조주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공안사범 등 복잡한 법률해석과 다양한 분석을 ...
이상원 2011년 06월 17일 -

사기판매혐의 고미술품 수집가 '무죄'
대구지법 제 4형사단독은 진품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고미술품을 거액을 받고 판 혐의로 기소된 대구지역의 유명 고미술품 수집가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고미술품을 거래할 때 해당 미술품이 진품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진술하는 만큼 거래 당시 범죄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
이상원 2011년 06월 17일 -

만평]팬 무시하면 존재가치 없어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팀이 사전 협의나 예고조차 없이 15년 동안 머물렀던 대구를 떠나 연고지를 경기도 고양시로 옮긴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하자 대구지역 농구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대구 오리온스 서포터즈 최승관 대표, "배신감과 섭섭함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구단 운영에 문제도 많았지만 애정을...
이상원 2011년 06월 16일 -

정치적 중립의무 어긴 경찰관 파면 적법
대구지법 행정부는 2천9년 5월부터 수 차례에 걸쳐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에 자신을 대구의 현직 경찰관이라고 밝히면서 특정정당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파면된 전직 경찰관 38살 임 모씨가 대구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임 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무원인 경...
이상원 2011년 06월 16일 -

신용카드 상습복제 20대 실형
대구지법 제 8형사단독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이 일하던 대구시내 모 안마시술소에서 고객이 맡긴 신용카드 30여 장을 복제해 현금 2천여만 원을 인출하고 천여만 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김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죄는 신용사회의 근간을 위협하...
이상원 2011년 06월 15일 -

고교 교사 채용미끼 거액편취 징역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 8형사단독은 자신이 대구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 모 사립재단 관계자들에게 부탁해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채용해주겠다며 A씨에게 접근해 지난 2천 8년 11월부터 2천 9년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7천 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살 양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
이상원 2011년 06월 15일 -

건빵 군납업체 비리 대구업체도 압수수색
경찰청의 건빵 군납업체 입찰 담합 수사에 따라 대구시 달서구의 한 식품업체도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를 포함해 전국의 5개 납품업체가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경찰은 이들 업체가 건빵과 햄버거용 빵 입찰가격을 담합한 뒤 순서를 정해 1개 업체씩 돌아가며 낙찰을 받는 수법으로 부당이득...
이상원 2011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