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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이질 역학조사 마무리단계
지난 달 23일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과 관련해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금까지 980명의 가검물을 채취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발생한 환자는 양성환자 64명, 의사환자 13명으로 어제와 변동이 없으나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4-5일 뒤에는 추가 환자가 나올...
이상원 2006년 07월 04일 -

이질환자 계속 늘어
지난 달 23일 처음 발생한 대구 어린이집 세균성 이질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역학조사로 파악된 양성반응 환자는 원아 50명과 가족 11명, 교사 3명 등 모두 64명으로 어제보다 3명 늘었고 의사환자도 어제 9명에서 오늘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5백여 명의 ...
이상원 2006년 07월 03일 -

건설노조 6일 복귀,구속자 석방시위 계속
대구.경북 건설노조는 어제 임금협상을 타결했지만 오늘 저녁 구속된 노조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한 달 동안 계속했던 집회과정에서 나타난 여러가지 문제들을 정리하고 오는 5일 사측 대표와 임금협상 조인식을 가진뒤 오는 6일부터 공사현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원 2006년 07월 03일 -

경찰,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경북경찰청은 다음달 31일까지 두달 동안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오는 15일까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불법 광고물 제거, 불법 주.정차 정리 등을 홍보하고 16일부터는 오물투기, 음주소란, 청소년 탈선행위, 다중 이용시설에서의 질서문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원 2006년 06월 30일 -

만평]취임식장 앞에서 민노총 집회예정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다음주 월요일 대구시장 취임식이 열리는 앞에서 같은 시간에 '건설노동자 총파업 승리를 위한 대구노동자대회'를 열기로 해 대구시는 물론이고 경찰까지 비상이 걸렸지만 별도리가 없어 난감해 하는 모습들인데요. 대구지방경찰청 최병헌 정보과장, "건설노조 자체집회는 과격, 폭력시위가 우려됨에 ...
이상원 2006년 06월 30일 -

부모 관심 끌려고 불질러
맞벌이하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파트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모 아파트 9층과 12층 복도에 쌓여져있던 종이박스에 불을 지른 10살 최 모 어린이를 적발해 사건을 관할 가정법원으로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군은 평소 맞벌이...
이상원 2006년 06월 30일 -

세균성 이질 늑장대처 환자 더 늘듯
대구 어린이집 원생들에게서 발견된 세균성 이질이 보건당국의 안일한 대처로 더 확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는 전염성이 강한 이질이 발견된 지난 23일 이후 원아 113명 가운데 부모가 동의한 원아 60여 명과 가족 일부에 대해서만 가검물 채취와 역학조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추가 환자가 발...
이상원 2006년 06월 30일 -

장마 소강상태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밤새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못하고 남해상에 머물면서 일부지역에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의 강우량은 영주 26.5,문경 24.5 등 경북 북부지역에 밤새 2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왔고, 대구는 1.5 상주 4.5 구미 3밀리미터 등 나머지 지역은 5밀리미터 미만의 강우량을 보...
이상원 2006년 06월 30일 -

불법 다단계 피의자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지난 2004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다단계 형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해 모두 327명으로부터 2억 8천여 만원을 모금한 대구시 서구 평리동 47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가정주부, 명퇴 회사원...
이상원 2006년 06월 28일 -

만평]떠나는 수성구청장, '시원 섭섭'?
지난 95년 민선 자치단체장으로 처음 취임한 뒤 11년간 대구 수성구를 이끌어온 김규택 대구 수성구청장이 이달 말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게 됐는데요, 김규택 대구 수성구청장, "미련도,원도,한도 없습니다. 제 나이 이제 칠십인데 제 또래보다 십년을 더 일한 셈이니 얼마나 복입니까? 이제 맘 편하게 살 겁니다" 라며...
이상원 200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