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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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강원도, 중부 내륙 연계 발전 계획 공청회 개최
경상북도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중부 내륙 연계 발전 지역 발전 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이번 공청회는 중부 내륙 연계 발전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발전 계획안을 수립·제출하기 전,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도록 한 법정 절차입니다.경상북도는 공청회 결과를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엄지원 2026년 01월 12일 -

경북 소방, 강풍·대설에 안전조치 120건···4명 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강풍과 대설에 대응해 4명을 구조하고 모두 120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포항 기계면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정자에 다리가 깔린 30대 남성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도내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 장애, 지붕, 간판 피해 등 신고가 잇따랐습니다.대구소...
엄지원 2026년 01월 12일 -

대구시 '전세사기 반환 보증료 지원사업' 접수
대구시는 전세사기 반환 보증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이 사업은 임차인이 주택도시 보증 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대구시가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지원 대상은 대구 거주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
박재형 2026년 01월 12일 -

윤석열 재판, 1월 13일 '내란' 구형, 16일은' 체포 방해' 1심 선고···'평양 무인기 침투' 재판도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선고와 가장 핵심인 '내란' 재판 결심이 이번 주 진행됩니다.12·3 비상계엄 이후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가장 빨리 진행된 체포 방해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1월 16일 나옵니다.12월 26일 결심공판에서 특검 측은 체포 방해 관련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 징역 3년, 사후 계엄 선...
조재한 2026년 01월 12일 -

경북 의성 산불, 21시간 만에 완진
1월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에서 난 산불이 21시간 만인 11일 낮 12시 2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경북소방본부는 "인력 6백여 명, 헬기 19대, 장비 13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불을 끈 데 이어 잔불 정리까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은 구역은 93㏊로 추정됩니다.산림 당국과 의...
변예주 2026년 01월 12일 -

[만평] 대구 3대 핵심 현안 지지부진···민선 9기로 넘어갈 가능성 커져
대구시 3대 핵심 현안인 신공항 건설, 행정 통합, 취수원 이전이 권한 대행 체제라는 한계 속에 재원 지원 방안 마련 등 산적한 과제가 해결되지 않아 민선 9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김정기 대구시장 권한 대행 "최대한 빨리 재정을 얼마나 지원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 합의를 해서 정부의 답을 얻어서 이걸 ...
보도국장 2026년 01월 12일 -

[만평] 폭행·폭언 피해에 무방비 노출 대리운전 기사···보호법령 마련 시급
대리운전 기사가 차주에게 폭행이나 폭언을 당하는 일이 끊이질 않는데요, 하지만 여러 플랫폼에서 '콜'을 받아 일하는 대리운전 기사들은 노동자가 사업장 한 곳에 소속돼야 한다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해당하지 않아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정규화 전국대리운전노조 대구지부장 "콜센터의 의무는 ...
보도국장 2026년 01월 12일 -

"충전 중이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열폭주" 경북 김천 다세대 주택서 불···주민 2명 경상
1월 11일 밤 9시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있는 2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6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또 457㎡ 규모 주택 가운데 90여 ㎡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충전하던 전기 스쿠터 리튬...
변예주 2026년 01월 12일 -

경북 상주서 화물차 사고로 50대 남성 숨져···도로 결빙 추정
1월 11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상주시 모동면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도로가 얼어붙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예주 2026년 01월 12일 -

고개 숙여 걷는 생태하천?···900m에 다리만 7개
◀앵커▶도로에 덮여 있던 포항 학산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문을 연 지 한 달이 됐습니다.그런데 현장에선 벌써 낮고 난립한 교량 등으로 인한 불편과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박성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콘크리트 도로를 걷어내고 물길을 되살린 포항 학산천입니다.물길 위로 교량들이 놓여 있습니다.그런데, 교량...
박성아 202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