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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당국, 대구 천공기 사고 원인 조사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3-05 17:31:23 수정 2026-03-05 17:42:34 조회수 30

3월 4일 대구에서 천공기가 도로 위로 쓰러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이틀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천공기 장비 결함, 현장 안전 관리 실태 등을 분석하고 있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시공사인 태왕이앤씨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3월 4일 오전 9시 5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역 지하 연결통로·출입구 설치 공사 현장에 투입된 천공기가 도로 위로 쓰러지면서 천공기 기사와 택시 기사,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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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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