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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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ON] ②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대경선' 확장 앞 과제는 산더미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어느덧 개통 1년이 넘었습니다.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으며 확장 국면에 들어섰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매년 수십억 원대 운영 손실을 지자체가 부담하는 구조와 서대구역 수요 부진도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또, 대경선 2단계 연장으로 구미~김천까지의 확장...
김은혜 2026년 02월 17일 -

경북 김천시 "영농 기초 귀농 교육 수강생 모집합니다"
경북 김천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 기초 귀농 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모집 대상 1순위는 김천시에 주소를 둔 귀농 예정자나 신규 농업인, 2순위는 김천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민입니다.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12차례 하는데, 김천시 귀농과 농업 정책, 작목별 기초 영농 기...
서성원 2026년 02월 17일 -

광역은 '꼴찌', 기초는 '전무'···대구·경북 생활임금 '공백'
◀앵커▶국민의힘 측에서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큰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인 생활임금에서도 대구는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일자리는 부족하고 생활임금마저 최저 수준이다 보니 떠나는 청년이 늘어나는 악순환...
조재한 2026년 02월 16일 -

경북 청도에서 산불···1시간여 만에 주불 잡혀
경북 청도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2월 16일 오후 1시 26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 진화 차량 49대, 진화 인력 12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청도군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
이태우 2026년 02월 16일 -

대구시, 지하 시설물 위치 정보 정확도 개선 사업···땅 꺼짐 예방
대구시는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 시설물 위치 정보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2026년에는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가 예정된 대구도시철도 4호선,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260km를 우선정비대상 구간으로 선정해 추진합니다.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 탐사 장...
박재형 2026년 02월 16일 -

대구시, 학교·교회 등 대상 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추진
대구시는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2026년도 계속해 추진합니다.대구시는 건물주가 주차장을 최소 2년간 10면 이상 개방하면 주차 차단기·CCTV 설치, 바닥 포장 공사 등 시설 개선비를 일반 건축물에는 최대 2,000만 원, 학교 부설 주차장에는 3,000만 원 지원합니다.또 주차장 책임 보험료...
박재형 2026년 02월 16일 -

경북 구미시 '행복 버스' 이용객 증가세
경북 구미시가 선산 권역에서 운행하는 '행복 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를 보입니다.행복 버스는 2025년 10월부터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에 26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운행 첫 달인 2025년 10월에는 1만 5,347명, 11월에는 1만 6,031명, 12월에는 1만 6,273명으로 이용객이 늘었습니다.구미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
서성원 2026년 02월 16일 -

대구교육박물관, 14억 규모 ‘공간 재구조화’ 착수···"복합문화공간 도약"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박물관의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 14억 2천만 원을 투입하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업은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을 활용해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됩니다.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교육과 전시, 휴식이 어우러지는 ‘학생 주도형 복합...
심병철 2026년 02월 16일 -

[토크ON] ⓵ ‘하나의 생활권’ 현실화?···대경선 1년 성적표
최근 1년 만에 우리 지역 간 이동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겨진 숙제도 많습니다. 2량짜리 꼬마 열차라는 평가 속에 출퇴근길 높은 혼잡도와 운영 적자 문제는 지자체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습니...
김은혜 2026년 02월 16일 -

[만나보니] ② “‘저항 도시’ 대구에 박정희 동상?···청년 떠나는 ‘고담 대구’ 더 심해질 것”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첨예하게 엇갈립니다. 한편에서는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독재와 인권 탄압의 역사로 평가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정희 정신’을 교육하겠다는 민간 교육기관이 있고, 다른 쪽에서는 박정희 우상화를 반대하는 운동본부도 ...
윤영균 202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