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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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조카·치매 노모 '간병 살인' 60대,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대구지법 형사13부 채희인 부장판사는 지적장애 조카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하고 치매 어머니도 같은 방식으로 살해하려 해 살인과 존속살해미수로 기소된 62살 A 씨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A 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오랫동안 간호하다가 너무 힘든 상황에...
양관희 2026년 07월 15일 -

대법원, 김건희 주가조작 등 상고심 선고 24일로 연기···'명태균 게이트 판결' 영향?
대법원이 7월 16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의혹과 관련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대법원에 16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윤영균 2026년 07월 15일 -

온라인 불법 도박 '최상위 공급책', UAE에서 검거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필리핀 등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조 원대 도박 사이트 개설 등을 도운 혐의를 받는 총책 A 씨를 아랍에미리트에서 붙잡아 최근 구속 송치했습니다.A 씨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400여 개 국내 도박 사이트에 게임머니를 판매해 베팅 금액이 모두 10조 3,000억 원대에 달하게 만들...
양관희 2026년 07월 15일 -

[만평] 폭염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재난···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해야
낮 최고기온 37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대구시는 쪽방 주민,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야외 작업장의 폭염 예방 지도를 확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데요.추경호 대구시장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
이상원 2026년 07월 15일 -

[만평] 21년 1위에서 2위로···되새겨야 할 '추락'
우리나라가 귀농 통계를 작성한 2004년부터 무려 21년 동안 경북이 귀농 분야 1위를 차지해 왔는데, 2025년 처음으로 전남에 1위 자리를 내줬다지 뭡니까요.10년 전과 비교해 귀농인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데요.2025년 귀농 인구 1위를 차지한 전남 고흥군 이수옥 귀촌행복팀장은 "기본...
윤태호 2026년 07월 15일 -

경북 김천 합성수지 제조공장 작업 중 폭발 사고···노동자 2명 화상 입어
7월 14일 밤 8시 36분쯤 김천시 어모면의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분말 가루를 반응기에 투입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공장에서 자체 진화를 했...
이상원 2026년 07월 15일 -

2027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700원···2026년보다 380원, 3.7% 인상
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 700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도 최저임금을 2026년 최저임금인 1만 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으로 결정했습니다.이번 최저임금안 결정은 노사 합의가 아닌 표결을 통해 결정됐습니다.노사는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1...
윤영균 2026년 07월 15일 -

2027년 최저임금은 얼마? 1만 770원 vs 1만 640원···최저임금 12차 수정안
노동계와 경영계가 2027년도 최저임금 12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 770원과 1만 620원을 제시했습니다.노사는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와 같이 제안했습니다.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4.4%, 경영계 요구안은 3.1% 높은 수준으로, 앞서 제출한 11차 수정안과 비교하면 노동계는 50원을 낮...
윤영균 2026년 07월 14일 -

경북 경산 '친구 살인' 파문···유족 "초동 미흡" 경찰은 반박
◀ 앵 커 ▶7월 4일 경북 경산에서 20대가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피의자가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유족은 당시 경찰의 초동 대응이 미흡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체 상태로 온몸 ...
양관희 2026년 07월 14일 -

경북 21년간 귀농 전국 1위 이어왔지만···전남에 내준 이유는?
◀앵커▶우리나라에서 귀농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무려 21년간 경북이 귀농 1위를 이어왔는데, 처음으로 그 자리를 전남에 내줬습니다.한 해 3,000명이 넘던 귀농인 수도 1,000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그나마 경북 의성군이 전국에서 귀농을 가장 많이 한 기초지자체 2위를 고수했습니다.이정희 기자입니다.◀리포트▶경북 의...
이정희 2026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