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7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대구시는 쪽방 주민,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야외 작업장의 폭염 예방 지도를 확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추경호 대구시장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특보 단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중대경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해야 합니다."라며, 선제적 폭염 대응을 강조했어요.
네,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폭염이 오는 걸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행정의 몫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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