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가 선산 권역에서 운행하는 '행복 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를 보입니다.
행복 버스는 2025년 10월부터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에 26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운행 첫 달인 2025년 10월에는 1만 5,347명, 11월에는 1만 6,031명, 12월에는 1만 6,273명으로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구미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연장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장거리 노선과 혼잡 노선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운전기사 18명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하고, 대형 버스 대신 15인승 소형 버스를 도입해 운영비를 절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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