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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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 영향 구역 1만 2,565ha···역대 세 번째 피해
밤사이 경북 의성 산불 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산불 발생 나흘째인 3월 25일 오전 5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1만 2,565ha, 진화율은 55%로 추정됩니다.국내 산불 가운데 역대 세 번째 피해 규모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불줄기는 214.5km로, 이 가운데 불이 꺼지지 않은 구간은 96.3km입니다.24일 오후 의성 산불이 안동까지...
변예주 2025년 03월 25일 -

"엔진오일 새면서"···경북 봉화서 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
3월 2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봉화군 물야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7.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1대와 퇴비 1톤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엔진오일이 새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
변예주 2025년 03월 25일 -

[만평] 삼성라이온즈 개막 2연승···2025년 우승 기대감 높아져
돌아온 '야구의 봄'과 함께 삼성라이온즈가 10년 만에 홈 공식 개막전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는데요, 키움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2게임에서 무려 33개의 안타와 6개의 홈런으로 24점을 뽑으며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도 강한 타력을 예고했어요~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 "홈런의 팀답게 타자들이 잘 쳐줬...
석원 2025년 03월 25일 -

[만평] '직무 복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여야 초당적 협력 촉구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기각 결정으로 3월 24일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앞으로 자신이 내릴 모든 판단의 기준을 대한민국 산업과 미래 세대의 이익에 두겠다며 극렬하게 대립하고 있는 정치권의 화합을 촉구했는데요.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제가 50년 가까이 모신 우리 국민 대다수...
이상원 2025년 03월 25일 -

[만평] 경북 의성 산불 계속 확산···실화로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조심해야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산하며 큰 피해를 내고 있는데요, 산림청과 경상북도 등 유관 기관들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강한 바람에 낮 기온까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임상섭 산림청장 "현재 전국적으로 날씨가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
이상원 2025년 03월 25일 -

3연승 도전하는 삼성라이온즈···NC 상대 1차전 선발 '푸른 최원태'
화끈한 불방망이로 개막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분위기를 탄 삼성라이온즈가 이적생 최원태를 선발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3월 25일 저녁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삼성은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타선을 바탕으로 연승과 함께 상위권...
석원 2025년 03월 25일 -

대구·경북 대기 매우 건조···강풍에 황사까지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산불 진화가 쉽지 않습니다.오늘도 우리지역의 산불 위기 경보는 '심각' 단계고요.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건조특보도 이어지며 대기의 건조함이 극심하겠습니다.더불어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동해안에는 강풍예비특보까지 발표됐는데요.이들 지역에는 오늘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순간풍속 70km/h...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3월 25일 -

의대생 상당수 복귀하더라도···돌아올 전공의는 없다?
◀앵커▶의대생 상당수가 복귀 움직임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년 넘게 파행인 의대 교육이 정상화될지가 관심인데요.하지만, 붕괴한 의료 현장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미 일반의로 재취업 했고, 상당수는 입대했거나 앞둔 것으로 파악됩니다. 보도에 ...
조재한 2025년 03월 24일 -

[앵커 브리핑] 한덕수 복귀···혼란의 정치권
앵커 브리핑 시작합니다.헌법재판소가 3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기각했습니다.8명의 재판관 중 기각 5명, 각하 2명, 인용 1명으로 의견이 갈렸습니다.다수의 재판관들은 기각 사유로 "한 총리의 법 위반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통해 간접적으로 부여된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
김은혜 2025년 03월 24일 -

'남세균 독소' 떠다니는 곳인데···관광 명소화 사업 강행하는 대구시
◀앵커▶대구시가 세계적인 습지로 인정받고 있는 달성습지에 관광 다리를 놓은 사업을 환경단체들의 강한 반대에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달성습지가 있는 낙동강 주변 주민들의 콧속에서 남세균 독소가 검출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어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보도에 심병철 기자입니다.◀기자▶낙동강과 금...
심병철 202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