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가 4월 14일부터 두 달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시설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공사 현장과 교량, 다중이용업소 등 65곳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방문합니다.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한 뒤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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