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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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앵커▶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인 안동시, 영양과 청송군을 순식간에 덮쳤습니다.현재까지 경북 북동부에서 산불로 숨진 주민만 21명으로 집계됩니다.김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계곡 인근 도로.승용차 한 대가 배수로에 빠져 있습니다.원래 흰색이었을 차량은 뼈...
김서현 2025년 03월 26일 -

순식간에 영덕 마을 잿더미···대피하려다 대형 참사
◀앵커▶화마가 덮친 경북 영덕에선 밤사이 주민 8명이 숨졌습니다.모두 8~90대의 고령층으로, 대피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황급히 대피하던 중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사고 현장을 박성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경북 영덕읍내를 둘러싼 산 너머로 시뻘건 불길이 연신 솟아오릅니다.거센 불길 탓에 밤하늘은 ...
박성아 2025년 03월 26일 -

"산불에 단전, 단수까지"…안동 동쪽 초토화
◀앵커▶의성 산불이 의성과 안동의 경계 지점인 옥산면을 넘는 순간, 단 30여분 만에 안동의 동쪽 지역은 초토화가 됐습니다.산불이 길안천을 건너기는 힘들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인데요길안, 임하, 임동면에서는 주택 수백 채가 잿더미가 되고 단수, 단전까지 겹치며 하룻밤 만에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이도은 ...
이도은 2025년 03월 26일 -

최악의 산불에 '경북 고령 대가야 축제' 취소
경북 북동부 지역으로 확산한 최악의 산불에 '2025 고령 대가야 축제'가 취소됐습니다.경북 고령군은 "국가 재난 위기 상황으로 인해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 예정이던 '2025 고령 대가야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라고 밝혔습니다."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관련 행사도 전면 취소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고령군은 "재난 상황...
서성원 2025년 03월 26일 -

경북도의회, 산불 종합 상황실 구성 대응 나서
경북도의회는 3월 26일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도의회는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피해지역과 이재민 긴급 지원을 위한 예비비 활용, 재난 구호 물품 제공, 시군별 공동분향소 설치, 언...
김철우 2025년 03월 26일 -

DGB금융그룹, 'iM금융그룹'으로 상호 변경
DGB금융그룹은 3월 26일 iM금융그룹으로 상호를 바꿨습니다.DGB금융그룹은 26일 대구 북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iM금융그룹으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금융권 최초로 지역에 본사를 둔 시중 금융그룹으로서 iM뱅크에 이어 iM금융그룹이라는 일체화...
김철우 2025년 03월 26일 -

"제발 비라도···" 대구·경북 차차 흐려지다 목요일 5mm 미만 비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3월 27일 목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목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7도를 비롯해 8도에서 18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4도를 비롯해 18도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대구기상청은 "토요일부터 기온이 크게 ...
한태연 2025년 03월 26일 -

[속보] 중대본 "산불 사망 24명···중상 12명·경상 14명
전국 산불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26일 오후 4시 기준 산불 관련 사망자가 24명으로 늘고, 중상 12명, 경상 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경북 의성에서 사망 20명, 중상 7명, 경상 8명 등 35명의 사상자가 나와 가장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남 산청에서는 사망...
권윤수 2025년 03월 26일 -

산불 진화 헬기, 오후 3시 30분부터 순차 투입···경북 의성은 제외
운항을 중단했던 산불 진화 헬기들이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산림청 등에 따르면 3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 의성군 전 지역과 사고기 동일 기종 운항은 제외하고 산불 진화 헬기가 산불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안전 점검과 조종사 안전 교육을 한 뒤 운항을 재개한 것으...
박재형 2025년 03월 26일 -

이성오 대구시의원 "대구 안전지수 최하위···대책 마련해야"
대구의 안전지수가 전국 특별,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이성오 대구시의원은 3월 27일(목)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안전지수가 전국 8개 특별,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에 머문 것을 지적하며 개선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합니다. 이성오 의원에 따르면 행정...
권윤수 202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