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산불, 주왕산 대전사·하회마을도 위협
산불이 밤사이 주왕산 국립공원과 안동 하회마을을 위협했지만, 다행히 예상보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큰 위기는 넘겼습니다.밤사이 소방 당국은 주왕산 천년고찰 대전사의 삼층석탑과 보광전에 방염포를 씌우고 불길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주왕산 국립공원에서는 월외리 탐방지원센터와 화장실 등 건물 3동이 전소되...
김건엽 2025년 03월 27일 -

산불 진화 총력···경북 5개 산불 평균 진화율 54%
3월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경북 북동부 산불 5개 시군의 산불 영향 구역은 3만 3,204ha 평균 진화율은 44.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성 산불의 영향 구역이 1만 2천여ha로 가장 크고 진화율은 54%입니다. 안동 산불 영향 구역은 4,500ha, 진화율은 52% 청송 산불 영향 구역은 5천ha, 진화율은 77%입니다. 영양 산불 영향...
김건엽 2025년 03월 27일 -

iM금융그룹, 산불 피해 성금 3억 전달
iM금융그룹은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 및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 지원을 포함한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iM뱅크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경영 안정 자...
김철우 2025년 03월 27일 -

권영세 "이재명 판결,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사진 확대가 조작? 판사 문해력 의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고, 국민께서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권 위원장은 3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원 회의에서 "사법 시스템...
권윤수 2025년 03월 27일 -

이재명, 산불 피해 현장 방문···무죄 선고받고 민생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대표는 3월 27일 오전 화재 피해를 본 경북 의성의 고운사를 방문한 뒤 의성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후 청송과 영양의 이재민 대피소로 향해 산불 피해자들을 만납니다. 이 대표는 3월 26일 ...
권윤수 2025년 03월 27일 -

"주택 공시가격 상승·예금 증가" 홍준표 대구시장, 1년 만에 재산 4억 2천만 원 증가···총 42억 5천만 원 신고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내역을 공개한 결과, 조사 대상 132명 가운데 절반인 66명은 2024년보다 재산 규모가 증가했습니다.홍준표 대구시장의 재산 총액은 42억 5천여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억 2천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재산 증가 사유는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였습니다. 정장수 경제부...
박재형 2025년 03월 27일 -

대구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본격 추진
대구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번 계획은 학생 맞춤 통합 지원법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시교육청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가정 아동과 다문화 가정의 자녀, 정서적 학대를 받는 학생, ...
심병철 2025년 03월 27일 -

[속보] 중대본 "산불 사태로 사망 26명·중상 8명·경상 22명···경북 의성·안동 이재민 1만 6,000여 명"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로 인해 지금까지 26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가 늘었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27일 오전 6시 기준 인명 피해 현황을 발표했는데,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에서 사망자가 22명 발생해 가장 많았고, 중상 3명, 경상 16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에서는 ...
권윤수 2025년 03월 27일 -

홍준표 "밤에 등산로도 아닌 8부 능선에서 산불?···이례적"
3월 26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함박산 산불은 인적이 드문 높은 지대에서 발생해 발화 원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이 산불은 26일 저녁 7시 반쯤 화원읍과 옥포읍 사이에 있는 함박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했는데, 해가 뜨는 동시에 헬기 4대, 장비 58대, 인력 640명을 투입해 27일 오전 8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박재형 2025년 03월 27일 -

한덕수 '기각'·이재명 '무죄' 선고 났는데···윤 대통령 선고일은 '오리무중'
'사법 슈퍼 위크'로 불리며 한덕수 권한대행 헌재 선고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 2심 선고가 나왔지만, 윤석열 대통령 선고일은 목요일인 3월 27일까지도 '오리무중'입니다.헌법재판소는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한 뒤 한 달이 넘도록 평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판관들 사이 쟁점을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한 것...
조재한 2025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