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말 개막을 앞둔 대구FC가 팬들과 먼저 만난 자리에서 1부 리그 승격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자발적 후원 모임으로 대구FC의 든든한 동반자를 자처하는 엔젤클럽 10주년 행사가 2월 25일 펼쳐졌는데요.
석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구FC의 후원자를 자처하는 엔젤클럽이 10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016년 승격의 기운을 다시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아낌없는 성원을 약속합니다.
◀이호경 대구FC 엔젤클럽 회장▶
"우리 대구FC 선수단 여러분, 여러분의 땀과 투혼이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응원하고 끝까지 후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이어지는 관심에 선수단도 감사의 뜻으로 화답합니다.
◀세징야 대구FC 주장▶
"저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대구FC)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장영복 대구FC 단장▶
"혹독하게 우리 자신을 채찍질했습니다. 그리고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준비하고 달려왔습니다. 이제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 우리가 있던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후원회에 2026년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지난겨울을 준비한 대구FC.
다가오는 일요일 화성FC와의 개막전으로 2026시즌을 시작합니다.
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장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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