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일요일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앞둔 대구FC가 새로운 큰 틀의 3가지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일요일인 3월 1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화성FC와의 1라운드 개막전에서 대구는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노립니다.
태국 후아힌과 경상남도 남해에서 캠프를 이어왔던 대구는 팀 전력의 많은 변화와 보강과 더불어 승격에 대한 의지로 개막전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시즌 중반 위기에 빠진 팀을 이끌며 본인의 축구 철학을 입혀간 김병수 감독이 개막전부터 팀을 이끄는 첫 시즌을 앞둔 대구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병수볼'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전력 구성부터 훈련 과정까지 지난겨울 주도적으로 팀을 이끈 김병수 감독의 축구가 본격적으로 준비 단계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대구는 새로운 축구 스타일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선수단의 모습에도 달라진 부분이 함께합니다.
2021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5년 동안 대구의 공식 키트 파트너로 함께 했던 '골스튜디오'와 결별한 대구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미즈노'와의 공식 스폰십 계약으로 이번 시즌부터 유니폼과 장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기술적 지원도 상당 부분에 고민이 더해졌다고 밝힌 대구 관계자는 경기력에도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전략적인 새로움과 선수단 용품의 변화와 더불어 대구는 지난 2019년부터 함께 한 전용 구장에서 첫 2부 리그라는 새로운 부분도 더해졌습니다.

개막전 상대인 화성FC와 공식 리그 대결로 처음으로 만나는 대구는 코리아컵이나 전지훈련 연습 경기를 제외한 K리그 기준만 놓고 보면 김포와 충북청주, 천안과 만난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대팍에서 처음 펼쳐지는 K리그2 경기를 앞둔 대구는 2부 무대에서 강했던 개막전의 전적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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