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발하게 이어지는 선수 구성과 함께 코치진 구성을 마친 대구FC가 25일간 펼쳐지는 태국 전지훈련에 나섭니다.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아픔에도 승격 의지를 담은 영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구FC는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제1차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후아힌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5일 대구FC는 전지훈련 출발에 앞서 김병수 감독과 함께 할 코치진 구성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코칭스태프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수석코치와 골키퍼 코치를 새롭게 선임하며 지도부에 변화를 더한 대구는 김병수 감독 체제의 연속성을 가져가는 동시에, 현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새로 부임한 최성용 수석코치는 수원삼성 수석코치 출신으로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끈 경험도 있으며, 중국 무대에서도 지도자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팀 운영과 전술 지도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최성용 코치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김병수 감독의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단 운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골키퍼 코치로 새로 합류한 강성관 코치는 경남FC에서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골키퍼 진의 안정과 기량 향상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눈길을 끄는 코치진의 변화 중 하나는 선수이자, 플레잉 코치로 활약했던 이용래 코치의 본격 지도자 합류입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용래 코치는 선수 시절의 다양한 경험과 팀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꼽힙니다.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한 대구는 1차 전지훈련지인 태국에서 몸만들기부터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훈련을 펼치고 2월에는 경남 남해에서 2차 캠프를 이어갑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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