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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수립 예산 30억원 확보
경상북도는 남부내륙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3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사업비 5조 7천 864억 원이 투입되는 남부내륙철도는 KTX 김천·구미역에서 경남 진주를 거쳐 거제를 잇는 170.9km의 단선 전철로, 남부내륙철도가 건설...
박재형 2016년 04월 18일 -

주택 매매보다는 전·월세 위주로 거래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천 900여 건으로 1년전 3천 400여 건에 비해 60% 가량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 달 대구의 전·월세 거래량은 5천 380여 건으로 1년전 5천 350여 건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집 값 하락을 우려해 매매보다는 전·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권윤수 2016년 04월 18일 -

김부겸 홍의락, 낮은 당 인기 개인 호감도로 극복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선인과 무소속 홍의락 당선인은 개인의 호감도로 인해 낮은 당 인기를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수성갑 김부겸 당선인은 62.3%의 지지율을 얻었지만 이 지역구의 더민주 정당 득표율은 21.4%에 그쳐 격차가 40.9% 포인트나 됐습니다. 대구 북구을 홍의락 당선인도 52.3%의 지지율...
금교신 2016년 04월 18일 -

흑염소 불법도축해 유통 혐의 6명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허가없이 흑염소를 불법도축해 유통시킨 혐의로 60살 김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영천에서 염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60살 김모 씨는 지난달 초부터 중순까지 허가없이 흑염소 80마리를 도축해 경산 일대 식당 2곳에 납품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 2016년 04월 18일 -

금은방 강도 혐의 20대 2명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주인을 위협한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9살 이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반 쯤 대구시 서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58살 B씨를 흉기로 위협해 묶은 뒤 진열대에 있는 목걸이 등 1억 8천만원 어치의 귀금속...
김은혜 2016년 04월 18일 -

경산 음식점 화재
어제 저녁 6시 쯤 경산시 압량면 한 식당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불이 나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 9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2016년 04월 18일 -

재선충 북상, 북부내륙 확산
백두대간의 재선충병 유입 차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북부권에서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41만 그루가 재선충병에 추가로 감염된것으로 조사됐는데, 포항이 15만 3천 그루로 가장 많고, 경주가 8만 5천 그루로 뒤를 잇고 있지만 영덕으로 북상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
김기영 2016년 04월 17일 -

노인정, 동창회 활동 치매 예방에 도움
노인정이나 동창회 등에 나가 집단 사회활동을 하거나 오랜 친구와 만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산의료원 김대현 교수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의 고령자 만여명의 인지기능을 분석한 결과, 3가지 이상 집단 사회활동에 참가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낮은 ...
김철우 2016년 04월 17일 -

R]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대책 미흡
◀ANC▶ 지난 2011년 세상에 처음 알려진 이른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정부가 공식 집계한 피해자는 530명이었고 지금까지 146명이 숨졌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피해 접수를 중단한 이후에도 사망자나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대책은 미흡합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5...
윤영균 2016년 04월 17일 -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미지급 1,246억원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퇴직공제금을 아직 받아가지 않은 근로자가 7만 5천여 명에 달하고 적립된 금액은 천2백여 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법에 따르면 건설현장에서 근무해 적립된 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퇴직·사망하거나 60세 이상인 건설근로자는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
윤영균 2016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