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선인과
무소속 홍의락 당선인은 개인의 호감도로 인해
낮은 당 인기를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수성갑 김부겸 당선인은 62.3%의 지지율을 얻었지만 이 지역구의 더민주 정당 득표율은
21.4%에 그쳐 격차가 40.9% 포인트나 됐습니다.
대구 북구을 홍의락 당선인도 52.3%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이 지역구의 더민주 득표율은
1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정치권은 후보 개인의 호감도와
여권 공천 심판론 등이 작용해
두 후보의 당선을 결정지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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