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천 900여 건으로
1년전 3천 400여 건에 비해
60% 가량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 달 대구의 전·월세 거래량은
5천 380여 건으로 1년전
5천 350여 건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집 값 하락을 우려해
매매보다는 전·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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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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