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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북상, 북부내륙 확산

김기영 기자 입력 2016-04-17 17:13:11 조회수 1

백두대간의 재선충병 유입 차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북부권에서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41만 그루가 재선충병에 추가로 감염된것으로 조사됐는데,
포항이 15만 3천 그루로 가장 많고,
경주가 8만 5천 그루로 뒤를 잇고 있지만
영덕으로 북상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구미가 8만 2천그루,
안동 7만 그루, 영주에서도 2천여그루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내륙지역에서
재선충병 북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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