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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김장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한시적으로 허용
경북 영천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허용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김장 준비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50리터 이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되 다른 일반 쓰레기와 섞어 배출하면 안 됩니다.영천시는 김장 때 많이 나오는 배추·무 뿌...
서성원 2025년 11월 20일 -

[심층] 최성해 동양대 총장 '상장 대장 폐기' 해명, 동양대 공문서로 거짓 드러나···경찰 수사 어떻게 되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법정 증언을 뒤집는 증거가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최 총장은 상장 대장 보존 시한이 지나서 폐기했을 뿐이라면서 증언했지만, 대구문화방송이 동양대의 관련 문건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이런 해명이 ...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 -

[속보] 포스코 포항공장서 가스흡입사고 심정지 3명···2명 위중
11월 20일 오후 1시 반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 청소 작업을 하던 중 6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들은 협력업체 직원과 포스코 소속 소방대원들로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3명은 ...
양관희 2025년 11월 20일 -

[목요논박] 쿠팡 새벽배송, 사회적 합의 어디까지?
쿠팡 새벽배송을 두고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배송을 없애겠다는 건 무리한 발상이라는 의견부터 학원 보습 시간제한을 오후 10시로 하듯 새벽배송도 시간제한을 둬야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대구MBC 시사 라디오 방송 ‘여론현장’ 김혜숙 앵커가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천용길 시사평론가와 함께 이 문...
양관희 2025년 11월 20일 -

'불펜·포수' 보강한 삼성라이온즈 2차 드래프트···1차 지명 국대 투수 내줬다
스토브리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라이온즈가 포수 장승현과 투수 임기영을 지명하고, 최충연을 내줬습니다.11월 19일 펼쳐진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라이온즈는 1라운드를 건너뛰고, 2라운드에서 두산베어스 소속 포수 장승현, 3라운드에서는 KIA타이거즈 불펜 자원 임기영을 선택했습니...
석원 2025년 11월 20일 -

삼성 투수 출신, 수천만 원 안 갚아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제3 형사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변호사 선임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삼성라이온즈 투수 출신 안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습니다.안 씨는 2016년 1월 자동차 판매업자에게 변호사 선임 비용이 필요하다며 4,750만 원을 빌린 뒤 ...
조재한 2025년 11월 20일 -

[백투더투데이] “분양만 받으면 대박인데···” 1980년~2000년대 대구의 아파트
1970년에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1%도 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전체 주택의 절반 이상을 아파트가 차지했습니다. 오랫동안 살고 싶은 사람의 숫자에 아파트의 공급이 미치지 못하다 보니 청약 신청을 위한 긴 줄을 선 사람들은 일상적인 풍경이었고, 견본주택 주변에는 ‘프리미엄’을 붙여 분양권을 ...
윤영균 2025년 11월 20일 -

[백투더투데이] “도시락 타는 냄새 난다” 1980년대 대구의 겨울
매번 겨울이 되면 유달리 올겨울이 춥다고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1980년대는 실제 더 추웠던 듯합니다. 난방 기구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국민학교 교실에서는 나무나 조개탄, 연탄으로 때는 난로 하나로 추위를 이겨야 했고, 시외버스정류장에서는 열기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라디에이터에 ...
윤영균 2025년 11월 20일 -

대구교통공사 노조 "현장 인력 충원하라"···11월 21일 하루 파업 예고
대구교통공사노조가 11월 21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습니다.노조는 "육아 휴직, 질병 휴직 등으로 현장의 업무 공백이 점점 심화하고 있다"면서 1·2호선 기관사 및 3호선 열차 운행관리원, 역 직원 등의 인력 증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노조는 11월 20일 오후 5시 예정된 사측과의 최종 교섭에서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21일...
손은민 2025년 11월 20일 -

[속보]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나경원 벌금 2,400만 원···황교안 1,900만 원·송언석 1,150만 원
'패스트트랙 충돌'에 관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서울남부지법 제11 형사합의부 장찬 부장판사는 11월 2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게 벌금 2,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나 의원은 사건 발생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습니다.당 대표였던 황교안 전 총리...
조재한 202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