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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TK 홀대론, 경쟁력만 떨어뜨려"
대구시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제 대구지역 국회의원 11명을 초청해 어떻게 하면 예산을 많이 따올 수 있을까 하며 협의회를 열었는데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대구 살림을 챙기자는 취지였지만 야당 의원들로부터 티케이 홀대론에 정권 비판 발언까지 나오자 유일한 여당 의원인 홍의락 의원이 15분만에 회의장...
윤영균 2018년 05월 11일 -

공금 횡령해 로비한 가스업체 대표 등 5명 송치
경북 북부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는 업체 대표 67살 김 모 씨와 임원 등 5명이, 지난 10년간 억 대의 공금을 횡령해 공무원 등에게 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공금 1억 6천만원을 빼돌려 7개 기관 공무원 백여명과 회계사 등에게 상품권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엄지원 2018년 05월 11일 -

R]감시사각 지역농협 잇따르는 금융사고
◀ANC▶ 농협은 금융사고의 단골손님이란 달갑지 않은 말을 듣습니다. 최근 우리지역 농협에서도 굵직한 금융사고가 터져 나왔습니다. 덩치는 큰데 공기업처럼 주인이 없다보니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무사안일주의 때문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양관희 기잡니다. ◀END▶ ◀VCR▶ 구미 산동농협 장천지점 지점장과 감사...
양관희 2018년 05월 11일 -

R]대학 강의에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사진 논란
◀ANC▶ 경북대학교의 한 강의 시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을 고래에 합성한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며칠 뒤면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인데, 오늘 하루종일 SNS는 뜨거웠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8일,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수업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을 고래에 ...
윤태호 2018년 05월 11일 -

만평]머나먼 보수 개혁의 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야가 뒤바뀐 지 1년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보수의 개혁을 선언하며 당명까지 바꾼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상 최악의 공천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서 보수 개혁은 갈 길이 멀어도 한 참 멀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최진녕 정치평론가, "대구·경북만 시대 변화에 따라가...
조재한 2018년 05월 11일 -

구미시 환경미화원 경쟁률 17대 1
구미시 환경미화원 10명을 뽑는데 17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환경미화원 초임연봉은 임금협상 이후 4천 200만 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응시자 가운데 여성 지원자가 15명이 포함됐고, 대졸 이상이 71명입니다. 구미시는 급여가 많은 데다 직업 안정성과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응시자가 몰...
한태연 2018년 05월 11일 -

이달의 추천길 '안동 선비순례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이달의 추천 길에 안동호 물 위를 걷는 '안동 선비순례길 1코스'가 선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1코스 선성현길은 오천 군자마을에서 월천서당까지 13.7km로 수상데크가 포함돼 있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선비순례길은 안동호 수변을 따라 9개 코스로 서당, 서원, 향교, 고택과 함...
이정희 2018년 05월 11일 -

산불방지 기간 일주일 연장..입산금지는 15일 해제
봄철 산불방지 기간이 오는 15일 종료되지만 비상근무는 부처님오신날인 22일까지 일주일 연장됩니다. 경상북도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산불 상황근무와 산불감시원 배치 등 산불방지 관련 업무를 오는 22일까지 연장하도록 일선 시군에 요청했으며, 등산객에 대한 입산금지는 종전대로 오는 15일부로 해제됩니다.
김기영 2018년 05월 11일 -

세계 최장 현수교 포스코 후판으로 건축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세워지는 터키의 차나칼레 1915(일구일오) 대교가 포스코 철강재로 지어집니다. 포스코는 터키의 제작 업체와 양해각서를 맺고 두께가 6밀리미터 이상인 후판 3만 5천톤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나칼레 1915 대교는 거리 2천여미터의 세계 최장 현수교로 터키 공화국 수립 100주년을 ...
장미쁨 2018년 05월 11일 -

시민이 뺑소니 차량 추격 끝에 붙잡아
어젯밤 8시쯤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37살 최 모 씨가 만취상태로 몰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던 68살 김 모 씨를 들이받아 김 씨가 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최 씨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는데,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뺑소니 차량을 1킬로미터 가량 추격한 끝에 붙잡아 출동한 경...
장성훈 2018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