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쯤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37살 최 모 씨가 만취상태로 몰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던 68살 김 모 씨를 들이받아 김 씨가 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최 씨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는데,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뺑소니 차량을 1킬로미터 가량 추격한 끝에
붙잡아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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