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는
업체 대표 67살 김 모 씨와 임원 등 5명이,
지난 10년간 억 대의 공금을 횡령해
공무원 등에게 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공금 1억 6천만원을 빼돌려
7개 기관 공무원 백여명과 회계사 등에게
상품권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탁금지법에 따라
향응을 제공한 업체 재무팀장과
수수가 입증된 공무원 등
8명의 비위사실을 소속기관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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