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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근본적인 물대책이 필요하다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포함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됐다는 뉴스로 한바탕 물난리가 나자, 환경부 차관이 어제 대구 매곡정수장을 방문해 검출량이 권고기준치보다 매우 낮다며 대구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했어요. 안병옥 환경부 차관, "권고기준이란 건 인체유해성이 분명하게 입증되지 않아 관리하지 않고...
이상원 2018년 06월 26일 -

만평]토착비리세력 엄단, 행동으로 보여줘야
최근 대구지검장에 부임한 박윤해 검사장이 불법이나 비리에 관련된 지역 토착세력은 엄단하겠다고 선포했는데요. 하지만, 상주에서 태어나 김천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토착세력들을 강력하게 수사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예요. 박윤해 대구지검장(경상도 말투), "그런 오해 받을 거 같아서 ...
윤태호 2018년 06월 26일 -

R]지역주의 균열, 여야 경쟁지역으로 탈바꿈
◀ANC▶ 6.13 지방선거 이후 야당은 당의 존립을 걱정할 만큼 후폭풍이 큽니다. 대구·경북만 보더라도 특정 당의 절대 지지 구도가 크게 약해진 게 사실입니다. 지역에서의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금까지 7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한 명도 내지 ...
조재한 2018년 06월 26일 -

R]대구국제고 첫 삽,운영과제 산적
◀ANC▶ 특수 목적고등학교인 대구국제고가 오늘 기공식을 했습니다. 정부 정책은 특수목적고 폐지에 맞춰져 있는데 대구는 정반대로 새로 만드는 거라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국제고가 첫 삽을 떴습니다. 대구 북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지 6년 만으로 오...
이상원 2018년 06월 26일 -

포항-울릉간 '위그선' 올해 운항 어려울 듯
포항 울릉간 220km를 1시간 20분에 주파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배' 위그선의 올해 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그선 운영업체는 세월호 사고 등의 영향으로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선체안전성 등에 대한 한국선급의 인증이 지연돼 위그선 상업운항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위그선 운영업체는 포항-...
이규설 2018년 06월 26일 -

경주시의회,월성1호기 조기폐쇄 철회 촉구 결의
경주시의회가 월성1호기 조기 폐쇄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주민여론 수렴 없는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은 원천 무효라며, 경주시와 주민 의견 부터 수렴하고 조기 폐쇄에 따른 법정지원금과 지역자원시설세 등 재정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어제 임시회를 끝으로...
장성훈 2018년 06월 26일 -

내성천 육지화 가속 댐철거 촉구
내성천보존회는 영주댐과 41km 떨어진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에서 모래유실과 자갈강으로 변한 내성천의 현실을 고발하고 정부당국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내성천보존회는 경진교 일대에서 모래 유실 실태를 확인한 결과 3m에 달하는 하상변동과 함께 하류 방향의 육지화와 하천바닥의 자갈화 등은 물론 토종 물고기...
이호영 2018년 06월 26일 -

식중독 여름철에 3분의 1
경북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의 3분의 1이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사고는 17건에, 환자는 546명이 발생해 전체 식중독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원인균은 병원성대장균이 10건, 원충 2건, 장염비브리오와 살모넬라 각각 1건 등이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 9건, 학교 8...
이정희 2018년 06월 26일 -

R]찻사발축제 만족도 평가
◀ANC▶ 문경시는 올해 찻사발축제 평가를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이같은 분석은 상당한 신뢰성을 얻고 있는데 문경시는 분석 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한중일 각국의 다례시연은 물론 전국단위의 다례단체를 초...
조동진 2018년 06월 26일 -

R]원전 백지화의 그늘.. 주민 피해 보상 요구
◀ANC▶ 정부가 영덕 원전 예정구역을 해제하기로 하자 보상을 받지 못한 대부분의 주민들이 실질적인 현금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부 정책만 믿고 8년간 재산권 피해를 입었는데, 정부가 이제와서 나 몰라라 한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당초 원전이 들어설 예정이...
한기민 2018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