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온도가 서서히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북동해안 양식장에서는 하루에
물고기 1만5천마리 가량이 폐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 울산 진하 등 남쪽 바다는
15도 안팎으로 바다 온도가 내려갔지만 ,
유독 구룡포와 월포 등 포항 앞바다는
25∼26도의 고수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경북동해안에서는
강도다리·광어 등 물고기 67만 마리와
전복 7만 마리가 죽었는데,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가 이어지면서 물고기 폐사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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