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은 별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
올 가을에는 예년보다 크고 강한 태풍
한 두개가 더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발생한 태풍은
모두 17개로 평년에 발생한 태풍 11.2개보다 훨씬 많고, 올해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
강력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태풍 '루사'와 '매미', '산바' 등
지금까지 대구·경북에 큰 피해를 끼쳤던
태풍은 대부분 8월 말에서 9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