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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학폭 위원회 대신 '대화와 이해'로 해결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열리는 학폭 심의위원회가 경북의 경우 해마다 늘고 있는 반면, 학교장 자체 해결 비율은 떨어져 교육청이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학폭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어요.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과 해결은 무조건 학폭 위원회를 열기보다는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
윤태호 2026년 10월 06일 -

[만평] 고령화 심각한 경북, 의료·복지 시설 태부족
경상북도는 노인 부양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반면에, 의료나 복지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지역이 워낙 넓어, 방문요양 종사자가 차를 운전해 노인을 찾아가는 것도 힘든 실정이라지 뭡니까.국회미래연구원의 이채정 박사는 "민간 시설이 생기기 어려운 농어촌 산간 지역에는 국공립 형태의 요양 재가 서비스를 우선 ...
권윤수 2026년 10월 06일 -

연휴 끝나자 아침 기온 ‘뚝’···오전에 강한 바람
어제와는 사뭇 다른 공기가 느껴지는 오늘인데요.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오늘 아침 기온을 뚝 떨어트렸습니다.현재 대구의 아침 기온 12도, 안동 7도, 포항 13도, 봉화는 5도 보이는데요.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위를 더 부추기겠습니다.옷차림 ...
이윤진 2026년 10월 06일 -

트럼프는 한국이 알래스카에 투자한다고 일방 발표했지만···미 부통령 "한국과 세부 협의해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사업 투자를 일방 발표해 논란인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세부 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현지 시각 10월 5일 알래스카 방문길에 기자들과 만난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투자 확정 부인에도 이 사업...
윤영균 2026년 10월 06일 -

2위 확정한 삼성라이온즈, 남은 5경기는 어떻게?···KIA전 장찬희 선발 출격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삼성라이온즈가 남은 5경기에서 어떤 방향성을 가져갈지 관심이 높아집니다.10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삼성은 선발 후라도가 초반 흐름을 내줬고, 타선에서도 초반 침묵이 이어지며 결국 5-7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선발...
석원 2026년 10월 06일 -

대구와 경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
10월 6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의 12도, 안동 7도, 포항 13도, 봉화 5도 등으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낮습니다.낮 최고기온은 대구 23도, 구미 23도, 안동 22도, 포항 24도, 봉화 20도 등으로 예상돼 일교차가 10도 ...
심병철 2026년 10월 06일 -

홈에서 새출발 알린 한국가스공사···대구시는 새 구장 약속
◀ 앵 커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10월 3일 2026-27 KCC 프로농구 첫 경기에 이어 5일 홈 개막전을 펼쳤습니다.새롭게 취임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대구시장으로는 처음 추경호 시장도 경기장을 찾았는데요.이 자리엔 대구의 새로운 체육관 건립 약속도 함께 했습니...
석원 2026년 10월 05일 -

철강업계 "전기료 인하만으론 부족···추가 지원 필요"
◀앵커▶정부가 비수도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전기 다소비 업종인 포항 철강 산단 지역의 전력비 부담도 일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하지만 탄소중립 전환을 앞둔 철강업계에선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비수도권 지역의 ...
박성아 2026년 10월 05일 -

토종닭의 변신···경북 영양서 '프리미엄 달걀' 첫 산업화
◀앵커▶경북 영양군이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달걀 산업화에 나섰습니다.그동안 주로 백숙 등 닭고기 생산에 활용해 온 토종닭을 달걀 생산에 적합하게 개량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지역에서 책임지는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만든다는 구상입니다.이도은 기자입니다.◀리포트▶오동나무 아래 어미 닭과 ...
이도은 2026년 10월 05일 -

"대구 IB 고등학교 대입 성과 '성공적'"···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 바꿀 수 있나?
◀앵커▶2018년 대구 지역 공교육에 처음 도입한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우리나라 입시제도와 맞지 않아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는데요.최근 3년간 IB 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입시 성과를 확인해 봤더니, 우려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
심병철 2026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