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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고령화 심각한 경북, 의료·복지 시설 태부족

권윤수 기자 입력 2026-10-06 08:30:00 조회수 27

경상북도는 노인 부양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반면에, 의료나 복지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지역이 워낙 넓어, 방문요양 종사자가 차를 운전해 노인을 찾아가는 것도 힘든 실정이라지 뭡니까.

국회미래연구원의 이채정 박사는 "민간 시설이 생기기 어려운 농어촌 산간 지역에는 국공립 형태의 요양 재가 서비스를 우선 배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방문 요양이나 방문 간호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말이었어요.

네- 우리나라 복지 수준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산간벽지 어르신을 위한 제도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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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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