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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학폭 위원회 대신 '대화와 이해'로 해결

윤태호 기자 입력 2026-10-06 08:30:00 조회수 35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열리는 학폭 심의위원회가 경북의 경우 해마다 늘고 있는 반면, 학교장 자체 해결 비율은 떨어져 교육청이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학폭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어요.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과 해결은 무조건 학폭 위원회를 열기보다는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라며 학교에 '관계 개선 지원팀'을 구성해 '멈춰서 듣고 이해하고 해결하는' 4단계를 거치도록 했어요.

네~ 대화로 끝날 경미한 사안까지도 변호사 선임해서 싸우는 게 관행처럼 굳어졌는데,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가 법정이 되어선 곤란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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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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