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대구 레미콘노조, 파업 27일 만에 현장 복귀
레미콘 운송 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달 10일부터 운송 거부에 돌입했던 대구 레미콘노조가 파업 27일 만인 오늘 170여 개 건설 현장에 복귀해 운송을 재개했습니다.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조 대구지부는 어제 레미콘 제조사들과의 협상에서 1회당 레미콘 운송비를 기존 3만 3천 원에서 4만 8천 원으로 인상하는 데 합의했...
박재형 2021년 07월 07일 -

금호강 수위 상승‥잠수교 3곳 통행 제한
사흘째 계속된 장맛비로 금호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대구시가 오늘 오후 5시부터 금강 잠수교와 가천 잠수교, 오목천 잠수교 등 3곳에 주민 통행을 제한했습니다.또 14개 신천보의 수문을 열고, 침수 위험이 높은 둔치 10곳, 징검다리 36곳, 야영장 1곳을 통제했습니다.대구시는 밤사이 내리는 비의 양을 보고 내일 오전 해...
손은민 2021년 07월 07일 -

경북 영천서 불어난 물에 주민 고립 잇따라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영천시 화북면 오산리의 한 포도밭에서 작업자 2명이 집중 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오후 4시 40분쯤에는 영천시 신녕면 부산리의 한 마을에서도 불어난 물에 고립된 마을 주민 7명이 구조됐습니다.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경북 영천에서는 오늘 하루 최대 80mm가 넘는...
손은민 2021년 07월 07일 -

비슬산 케이블카, 개발 광풍 '제발 그만'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대구환경운동연합, 영남 자연생태보존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명분을 내걸고 추진 중인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 단체는 케이블카 설치로 인해 천연기념물 제435호 암괴류 등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이용객 수 같은 경제성 분석이 부실해 적자...
박재형 2021년 07월 07일 -

공무원 자녀 특혜채용 대구시 전수조사 요구
대구참여연대는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대구시 달서구의 기간제 근로자 채용 문제와 관련해 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에 대한 대구시의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대구참여연대는 시민이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게 하고 자신들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며 공정한 사회의 신뢰성...
이상원 2021년 07월 07일 -

이준석 대표 "8월말 대선 후보 경선 시작할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오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찾아 "버스에 먼저 앉아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표에 따라 운행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선 후보 경선은 예정대로 8월 말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또, 대선 후보 경선 룰에 대해서는 "대선 주자들의 합의로 변경은 가...
김철우 2021년 07월 07일 -

이건희 미술관 입지 서울 결정에 반발 잇따라
이건희 미술관 입지가 서울로 결정되자 대구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외면한 것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대구시는 미술관 입지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다시 선정해야 한다며 유치 신청한 다른 지자체들과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대구시의회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입지 선정을 철회하고 공정한 공모를 촉구하는 성...
조재한 2021년 07월 07일 -

포항시 일방 통행 행정에 시민 혈세만 낭비
◀앵커▶ 포항시가 추진했던 칠포 곤륜산 패러글라이딩 사업,활 공장 조성부터 대회 유치까지 총체적인 문제가 지난해 드러나 사실상 무산된 줄 알았는데요.그런데 포항시가 의회 동의 없이 타 부서 예산까지 끌어 쓰면서 해당 사업에 수백만 원의 용역비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
장미쁨 2021년 07월 07일 -

김영만 군위군수 항소심 '무죄'
◀앵커▶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구속 수감됐던 김영만 군위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증거 부족으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김 군수는 선고 직후 풀려났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6년 관급 공사와 관련해 공무원 A 씨를 통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2억 원을 받아 뇌물 수수 혐...
권윤수 2021년 07월 07일 -

꽃동산에 알박기?...구속 시의원 과거 발언 봤더니
◀앵커▶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며칠 전 안장환 구미시의원이 구속됐습니다.안 의원은 사업이 확정되기 석 달 전에 미리 대상지에 땅을 샀는데 땅값은 3배 가까이 올랐고 시의회에서 사업 동의안을 통과시킬 때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발언을 했습니다.사업을 철...
도건협 2021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