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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교통사고라며 12억 가로채
상주경찰서는 농어촌 주민 100여 명을 상대로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다며 속인 뒤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37살 윤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 8일 낮 12시 20분쯤 상주시 사벌면 63살 박모 씨에게 아들인 것처럼 전화한 뒤, 교통사고를 내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입...
조재한 2002년 07월 16일 -

도내에 국민임대주택 5천700가구 공급
올해부터 내년까지 경북지역에 국민임대주택 5천 70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경상북도와 대한주택공사 경북지사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 말까지 도내에 국민임대주택 5천 77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사업승인이 난 칠곡군 왜관읍 480가구는 분양이 끝났고, 구미시 도량동 490가구는 연말에 분양합니...
2002년 07월 16일 -

공립 유치원 시대
경북 교육청은 올해 구미시 상모지역에 공립 유치원을 설립하기로 해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로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공립단설 유치원은 독립적인 전문경영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과도한 사교육비를 줄이고, 자체적인 장학활동을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전교조에서도...
2002년 07월 16일 -

경주보문온천 290여만평 개발계획 승인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에 대규모 온천관광지가 개발됩니다. 경상북도는 기존의 보문관광 단지를 포함한 경주시 보덕,신평,북군동 일대 969만 제곱미터에 온천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온천개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 보문온천지구는 기존의 보문관광단지 621만㎡와 천군지구 77만㎡ 등 3개 지구로 구분해 2006...
2002년 07월 16일 -

경주보문온천 290여만평 개발계획 승인
경상북도는 기존의 보문관광 단지를 포함한 경주시 보덕,신평,북군동 일대 969만 제곱미터에 온천개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 보문온천지구는 기존의 보문관광단지 621만㎡와 천군지구 77만㎡ 등 3개 지구로 구분해 2006년까지 1조 3천 500억 원의 민자를 투자해 개발이 추진됩니다. 천군지구에는 종합온천장,...
2002년 07월 16일 -

방학 중식 지원 대폭축소
여름방학 동안 결식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올해는 대폭 줄어 들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 해만 해도 방학 때 만 4천 명에게 점심값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400여 명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도 지난 해에는 만 2천 600여 명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4천 500여 명으로 줄였습니다. 지원기간은 7월 21일부터 40...
2002년 07월 16일 -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확대
대구시는 시각장애인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음향신호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70군데에 160대가 설치돼 있는 음향신호기를 2004년 말까지 119군데에 238대를 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음향신호기 작동 리모콘 100개를 우선 지급하고, 오는 10월 중에는 900개를 추가 지급한 뒤 연...
2002년 07월 16일 -

교통카드제 확대 시행
대구시는 시내버스와 범안로 구간에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제를 지하철 1호선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지하철 1호선 역사마다 출입구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미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를 끝냈으며, 카드를 단말기에 갖다대면 해당 구간요금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대구시는 올해 말까지...
2002년 07월 16일 -

열대야 이틀째
이틀째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의 최저기온은 25.4도를 기록해 이틀째 열대야 현상을 보였고, 경북에서는 포항이 25.1, 상주 25.3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 구미와 영천 등 다른 지역도 최저기온은 22-23도까지 떨어졌지만 새벽까지 25도를 넘는 무더위를 보였...
한태연 2002년 07월 16일 -

이메일 훔쳐 본 옛 애인 영장
경북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변심한 애인의 이메일을 상습적으로 훔쳐 본 혐의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공익요원인 21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0일부터 자신과 사귀다 변심한 20살 임모 씨의 메일을 접속해 다른 남자 친구와 주고 받은 메일을 90여 차례에 걸쳐 몰래 훔쳐 보고 ...
한태연 2002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