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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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구,포항 소음공해 심해
환경부가 도시지역 소음도를 조사한 결과 포항이 전국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27개 도시 261개 지역 소음도 조사에서 포항시는 일반주거지역 소음도가 낮에는 59데시벨, 밤에도 58데시벨로 전국에서 가장 심했습니다. 대구도 일반주거지역 소음도가 낮 동안 67데시벨을 기록해 허용치인 65데시벨을 넘었...
김철우 2002년 09월 08일 -

만평]세무행정 아직도 오류 중(9/8)
대구에서 연간 지방세가 이중납부되거나 잘못 부과되는 등의 과오납이 만건을 넘고, 금액도 무려 50억원이 잘못 걷히고 있다는데요, 대구시 김부섭 세정담당관 [마치 공무원이 모두 잘못 부과한 것처럼 보면 안됩니다. 그 중에는 납세자 모르고 이중으로 내는 경우도 있고, 잘못 계산해서 오납하는 경우도 많아요]하면서 잘...
2002년 09월 08일 -

만평]숲에서 나무 솎아낸 피해(9/8)
대구시는, 지난 번 태풍으로 400그루가 넘는 가로수가 넘어졌지만, 워낙 다른 지역에서 큰 피해가 난 물난리통이라 조용히 복구잡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구시 김기무 환경녹지국장 [가로수가 넘어가긴 했지만 대구시 전체 가로수의 0.2%밖에 안되요. 다른지역 비하면 하늘이 도운거죠. 예산되는 대로 보식하고 있어요]하...
2002년 09월 08일 -

일]지방세 잘못 부과 많다
지방세를 잘못 물리거나 거둔 사례가 많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5년 동안 잘못 물리거나 거둔 지방세는 2중부과를 비롯해 7만 7천여 건으로 금액은 334억 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327억 7천여만 원은 세금을 낸 사람에게 되돌려줬고 6억 2천여만 원은 되돌려주는데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5년 동안 8만 ...
2002년 09월 08일 -

R]하늘에서 본 수마
◀ANC▶ 수마가 김천시를 할퀴가 지나간 것이 벌써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구를 위해 휴일인 오늘까지도 땀방울을 흘리고 있지만 수해가 남긴 상처는 아직도 너무나 깊습니다. 이태우기자가 하늘에서 수해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ND▶ ◀VCR▶ 태풍으로 다리가 쓸려가면서 끊겨진 경부선 감천철교입니...
이태우 2002년 09월 08일 -

만평]수해구호 시스템 시원찮다(9/8)
김천을 비롯한 경북지역 수해지역에는 아직도 구호의 손길을 제대로 받지 못한채 발만 동동구르는 수재민들이 많아서 구호와 복구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불만의 소리가 높은데요. 경상북도 박윤정 사회복지여성국장 "수해 첫날엔 전국에 생필품 세트가 동이나 구할 수 가 없었어요. 그래도 3일안에 3천 60...
2002년 09월 08일 -

아침용)백로,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절기상 백로이자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맑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방은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어제 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
한태연 2002년 09월 08일 -

아침R]회사직원도 단체 봉사
◀ANC▶ 수해지역 주민들에겐 요즘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도움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수해지역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아 그나마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해가 난 지 일주일이 돼도 지원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았...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아침]코리아나 화장품에 벌금형
대구지방법원은 일반 화장품을 기능성 화장품인 것처럼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코리아나 화장품의 대표이사와 상품 기획이사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반 화장품에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나 광고를 할 수 없는데도 '주름을 없앤다'거나 '주름 해결'같은 문구를 ...
김철우 2002년 09월 07일 -

R]전기 연결 위해 헬기로 발전기 공수
◀ANC▶ 수해로 8일동안 전기 공급이 끊긴 김천의 한 마을에 한전이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하는 공수작전을 펼쳤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발 8백미터 고지에 자리한 고립 마을에 헬기 소리가 요란합니다. 30킬로와트 전력을 낼 수 있는 비상발전기를 전기가 끊긴 마을에 투입...
최고현 2002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