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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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작업자 109명 피폭
한국 반핵운동연대는 울진 원전 3호기에서 보수 작업을 했던 한전기공 소속 작업자 가운데 109명이 3가지 방사능에 피폭됐다고 오늘 작업자 제보를 근거로 밝혔습니다. 반핵연대는 당시 원자로 건물내 공기속에 요오드-131 농도가 고시 기준치인 400베크렐의 열배에 가까운 3550베크렐까지 오른 상태였으나 원전측이 5시간...
2002년 12월 05일 -

단속방해 정당 선거사무원 2명 고발
대구시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감시·단속 활동을 벌이던 선거부정감시단원을 폭행한 혐의로 모 정당 선거 사무원 32살 장모 씨 등 2명을 대구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중구 선관위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 2일 자신들이 속한 정당 행사장에서 단속 활동을 하고 있던 선거부정감시단원 25살 이모 씨 등 2명을...
한태연 2002년 12월 05일 -

건강원 압력솥 폭발 2명 다쳐
오늘 저녁 6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50살 서 모씨의 건강원에서 배를 가공하기 위해 압력솥으로 끓이던 중 솥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강원 내부 천장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깨지면서 지나가던 중학교 2학년 배 모 군과 3학년 장 모군이 유리 파편에 맞아 상처를 입었습니다.
도건협 2002년 12월 05일 -

R]여중생 사망 추모 행사
◀ANC▶ 여중생 사망사건 관련 미군의 무죄판결에 대해 전국민적인 저항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종교계와 학교에서도 연일 여중생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일째 계속되는 농성장 주변에는 오늘도 시민들의 항의서명이 이어졌습니다. 오후에는 스님과 불자들 십여 ...
윤영균 2002년 12월 05일 -

속보]농협돈 횡령사건 공모자 무더기 검거
농협돈 횡령 사건의 공모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3일 자신의 법인 통장으로 30억 원을 입금받은 35살 박모 씨와 10억 원을 인출한 성모 씨를 검거한데 이어 이들로부터 10억 원을 건네 받은 중간책 46살 김모 씨와 45살 이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또, 사건 당일 자신의 법인 통장으로 입금된 10억 ...
윤태호 2002년 12월 05일 -

저녁]미군무죄평결 반대 교사선언
전교조 대구지부 소속 교사 210명은 오늘 SOFA 전면 개정과 미군 무죄평결 반대를 위한 대구교사선언을 발표하고, 부시 미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불평등한 SOFA 전면 개정을 요구하는 한편 해당 미군을 한국법정에 세워 우리 법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사들은 또 현 정부가 미국쪽에 무기력하고 굴욕적인 태...
도건협 2002년 12월 05일 -

인터불고 권영호 회장에 명예시민증
대구시는 대구이미지를 국제적으로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권영호 호텔 인터불고 그룹 회장에게 대구시명예 시민증을 주기로 했습니다. 권영호 회장은, 대구에 특1급인 인터불고 호텔을 건립해 국제섬유박람회와 2001아태대회, 월드컵 등 국제대회의 본부 숙소로 제공해 대구의 이미지를 높였으며, 대구 시민프로축구단 창...
2002년 12월 05일 -

R]목욕탕 수질 엉망
◀ANC▶ 포항지역 목욕탕에서 기준치를 수십 배 초과하는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수질이 나빴습니다. 목욕탕 관리 규정이 등록제로 완화되면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데다, 24시간 영업하는 대부분의 업소는 쉬는 날이 적고 청소할 시간이 없는 것도 한 원인입니다. 포항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김기영 2002년 12월 05일 -

중반전 표심잡기 치열
대통령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진영은 중반전 기세를 잡기 위해서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회창 후보의 서민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강재섭 선거대책위원장이 직접 나서 포장집과 인력시장, 지하철 등지를 다니면서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늘립니다. 민주당도 ...
2002년 12월 05일 -

삼성라이온즈 우승기념 콘서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우승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오늘 저녁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콘서트에는 이문세, 이현우,노영심씨 등 유명 가수들과 이승엽,양준혁,마해영 선수를 비롯한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심병철 2002년 12월 05일